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06 12.23 16:475286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45 12.23 22:559964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1 12.23 22:299347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4 12.23 15:122339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8821 0
나트랑 100만원이면 충분해?3 12.23 23:44 31 0
친구가 엠비티아이 과몰입해서 질렸음3 12.23 23:44 70 0
짝남 답장 뭐라하지 10 12.23 23:44 108 0
나 엄마 사랑하는데 같이있는게 너무 괴롭다 6 12.23 23:44 22 0
인턴하다가 계약직(전환형x)으로 일하는 중인데...점심 혼밥12 12.23 23:44 3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낼 애인 자취방가서 파스타만들어먹고4 12.23 23:44 131 0
부산 도로는 혼돈이다진짜2 12.23 23:44 12 0
남들은 매일 복습해서 A+ 나왔다는데3 12.23 23:43 132 0
퇴근 7분 전!!!!!!! 4 12.23 23:43 13 0
종소리, 타이밍이랑 비슷한 노래있을까ㅠㅠㅠ 12.23 23:43 11 0
생리 호르몬 영향 진짜 큰가 봐... 12.23 23:43 22 0
국어 잘하는 익들아 난 늘 너의 마니또야 이거를 다르게 어떻게 말할까5 12.23 23:43 69 0
와 마음고생하니까 걍 입맛이 X 12.23 23:43 8 0
이성 사랑방 너넨 싸우면 눈물안나? 3 12.23 23:43 44 0
촌스럽지만 내 얼굴에 가장 어울리는 머리 vs 세련됐지만 별로 안어울리.. 4 12.23 23:43 15 0
예쁜데 순하고 만만하면 괴롭힘 당할 확률 높아?1 12.23 23:43 23 0
ㄹㅇ 내가 본 웹툰 남주 중 가장 화려하게 잘생긴 남주 투탑임2 12.23 23:43 122 0
오늘 홈런볼,편의점김밥,포켓몬빵 먹은게 다인데 라면 끓일까? 12.23 23:43 12 0
나 자격지심 진짜 심한데 표출을 이상하게 하는거같음 12.23 23:43 17 0
적당히 싸가지 없는 사람? 인기 많은 것 같지 않아3 12.23 23:4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