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 크림에서 윤동화 처음 사봐2 l 일상
  새 글 (W)       
l조회 14l
입찰 넣어서 체결됐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운동화?
3일 전
글쓴이
웅웅 운동화샀어 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00 12.22 15:286068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82 12.22 11:2839509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48821 0
촉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57 12.22 12:4019773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28 12.22 09:5544451 2
내일 해 뜨면 뭐 시켜 먹을까2 0:46 1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려서 상황설명을 좀 더 하려고 하는데.. 19 0:46 176 0
팔자필러 원숭이상..2 0:46 90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잇팁 만나고 유일하게 정신승리할 수 있었던 거2 0:46 89 1
사실.. 계엄령 사태 잘 모르는데 어디서 알 수 있어??5 0:46 25 0
아니 ..우리 윗집인지 윗윗집인지 모르겠지만 노래 심취하신채로 부르심 0:46 8 0
누가 집 방충망을 빼놓음2 0:46 19 0
부산 바다 어디가 구경하기 좋을까? (근데 글쓰니 부산 사람임...)10 0:45 42 0
냉동만두중에 뭐가 젤 맛있어 요즘??? 제발ㅠㅠㅠㅠㅠ7 0:45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매 순간 아팠지만 0:45 36 0
이성 사랑방 사람을 구체적으로 미워하는 방법 0:45 35 0
이성 사랑방 1주년 선물로 폴로 벨트5 0:45 33 0
후지필름 사용하는 익들아 사진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이거 0:45 9 0
이쁘장에서 더 이뻐질려고 성형하는건 비추야? 1 0:45 20 0
대기업 사무실은 이거보다 훨씬 넓어?16 0:45 724 0
촉 그 사람 나한테 관심이 있을까? 0:44 12 0
이성 사랑방 있잖아 여자가 남자를 먼저 호감있어 했는데 남자가 그 여자 얼굴 보려고 원래 동선과..12 0:44 84 0
임테기 봐줄 사람 ㅜㅜ 4 0:44 30 0
이성 사랑방 원래 200일 이후로 싸움?권태 이런게 좀 있어?2 0:44 80 0
나는 진짜 회사 조직생활 적응 못할거같음.. 두려워1 0:44 39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익들 실제로는 남미새룩 이런말 하고 다니지마라... 4
2 기프티콘 이렇게 받았는데 12
3헐 티르티르 전 대표 이혼했나봄? 4
4모솔익... 갑자기 남미새가 되 4
5 내 아가 수첩 보는데 4
6 방에 빔프로젝터 설치함 5
7아 난 몸매 부각되는 옷들이 너무 좋아 4
8이 스펙이면 현실에서 몸매 좋다는 소리 들을까? 9
9크림엽떡 없어졌어...? 4
10알바 안해도 될 환경이면 굳이 안해도 되나? 28
11인중축소수술 들어만봤는데 내가보는유튜버가 했네 ㅋㅋ ㅜㅜ
12방귀가 3초 이상으로만 나와 1
13피부과 약 먹어도 늦게 자면 효과 없는건 당연하겠지?
14요즘 카페 창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7
15 이런 코트 안에는 뭐 입어? 4
16얘들아 3부 복사하라 했으면 어떻게 하라는 말이야??? 1
17 이런 겉옷은 뭐라고해? 4
18 외국인이 한국어배울때 이걸 다외울까? 3
19친구 없는건 본인 문제가 100프로야? 16
20문제를 아는데 1
1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2
2 알리 테무 끔찍하다 9
3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2
4 프랜차이즈 초코 케익 중에 갑.jpg
5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 8
6 대체로 평이 좋은 오뚜기 토마토 베이스 스파게티 소스.jpg
7 프랜차이즈 빵집 메뉴 중 탑티어급 빵..JPG 7
8 인간이 걷기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jpg
9 오징어게임2 마케팅에 역대최고 마케팅비용 태우는 넷플릭스 2
10 조용필 응원봉든 40대란 말에 긁힌 40대들 12
11 [냉부해2] 요리하다 말고 냅다 마스크팩 붙여 버리는 에드워드리
12 타이타닉연기가 리얼했던이유
13 무면허, 초보운전인 사람은 이해 못 하는 말...12
14 장일준 대통령 사망3
15 풍향고) 1인당 100만 원씩 가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3
16 서울의 딸기케이크들...10
17 4050대가 2030여성이라고 지칭하는 게 처음에는 나쁜건줄알았나봐
18 입소문 제대로 타고있는듯한 임지연 주연옥씨부인전
 
 
1 헐 2015 무도 가요제 마지막 멘트가 3
2 윈터보고 터야.. 이러는거 왜케 웃김 48
3 ㄱ런쥔이가 예전에 왜 제노랑 밥먹는게 어색하다고 한건지 약간 알거같음 3
4 그 프듀2 나온 김용국 요새뭐해 1
5 우지 성격이 좀 아닌척하면서 좋아하나? 8
6 안자는 돌덕들아 5
7 로제신곡 toxic 그거 로제작곡이어.. ? 2
8 이거 왜 갑분머그컵 인 줄 아는 엑소엘 잇니 5
9 이노래가 원래 민중가요였대 1
10 안자는 익들아 골라줘 4
11 너무 좋은 최애 탈덕하기 8
12 나 요새 익예를 나라 안전 지표로 쓰고있음(초긍정)
13 ㄱ포타 같계정에 여러 씨피 올려도 괜찮나...? 7
14 다만세에서 제일 울컥하는 가사 1
15 갑자기 든 생각인데 강ㄷㄴㅇ 6
16 옛날 요런 머리도 레이어드컷이지? 1
17 하 위시 왜이리 옷 이쁘게 입음 1
 
 
 
1 아니 스브스 연기대상 부문 나눈 거 왤케 웃기지 14
2 초록글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2
3 추영우 진짜 미래 기대되네 13
4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 9
5 와 송강 진짜 몸만 자랐네 13
6 아 근데 지거전 7화 마지막 멘트 좀 웃기다..
7 당아비분향니 다 봄 1
8 옥씨부인전에 구덕이 아버지 나중에 다시 나올까?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