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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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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노트북 정품 충전기 8만원주고 산거도
이빨 자국이 났더라… 이거 숨기는거 말고는 답이 없나 ^^..
나 지금 백수라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내 앞에서는
한번도 안 그러거든 요넘 어쩌면 좋지


 
익인1
숨기는 것 말고는..
5일 전
글쓴이
흑흑 …. 나도 밖에 나갈땐 열심히 숨기는데ㅠ
5일 전
익인1
어느 똑똑이들은 서랍에 넣어놔도 손으로 밀어서 열더라...? 어떻게 알았냐구? 알고싶지 않았어..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똑똑이 ㅋㅋㅋㅋ우리 애도 가끔 화장대 서랍 열더라..
5일 전
익인1
ㅋ.. 아니 난 새벽에.. 내가 깜빡하고 창문고리를 열어놓고 잤더니.. 자다가 한기가 들어서 깨니까 창문이 열려있고 냥님이 그 앞에 앉아있는거야.. 창밖본다고.. 그 새벽에.. 하 캣타워가 내 방 창문 앞에 있었는데, 거기 올라가서 손으로 밀고 열어버린 거시다.. 놀래서 후다닥 닫고 바로 잠금ㅋㅋㅋㅋㅋㅋ 추워 뒤지는줄
5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냥이가 새벽에 센치해졌나 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 그치만 이 겨울에.. 창문고리 꼭 잠궈야겠네 ㅎ

5일 전
익인2
숨겨야지 집사잘못이다
5일 전
글쓴이
하 더 열심히 숨겨볼게..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갈땐 숨겼었는데 왠지 내가 집에서 딴짓할때 조금씩 가지고 노나봐 ㅋㅋㅋㅋㅋ ㅠㅠㅠ
5일 전
익인4
걍 숨겨야혀.. 나도 충전기 안쓸땐 서랍같은데 넣어둠
5일 전
글쓴이
충전기 수납함을 침대옆에 둬야겠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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