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순두부찌개는 집 가서 해야됨

밥없어서 햇반 사가야됨

분식은 돈까스, 우동, 국수 종류 팜

맛은 평타 가격도 ㄱㅊ

근데 집에서 10분정도 걸어야됨



 
익인1
분식 먹고 집 가면서 소화시키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2 12.23 16:4755386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6 12.23 22:5512856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365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9 12.23 15:1226815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237 0
이성 사랑방 이번 주 금요일에 소개팅 하는데 패션바보 조언 좀요 ㅠㅠ 12.23 21:55 29 0
독감걸리면 밥따로먹어야하지?2 12.23 21:55 31 0
익들아 화장품이나 향수 같은 거 공병에 옮겨담을때 소독(?)해?? 12.23 21:55 7 0
갠소용으로 증사 찍은 익들아 너네 뭐 입고 찍음 ㅜㅜ 6 12.23 21:55 19 0
크리스마스때 혼자 보내고싶은데 비정상인가 ㅋㅋㅋㅋ2 12.23 21:55 44 0
스타듀밸리하는 익들아.. 12.23 21:55 25 0
출산하면 아기 선물로 이런 거 ㅂㄹ? 3 12.23 21:55 111 0
와 내가 친구가 없었나1 12.23 21:54 108 0
낼 저녁 뭐먹을까..넘 고민된다1 12.23 21:54 10 0
착시 검스 무발인데 12.23 21:54 13 0
혼여 좋아하는 익들 엠비티아이 뭐야?7 12.23 21:54 61 0
지금 대출 되는 곳 없나 카뱅은 다 소진됐던데 3 12.23 21:53 85 0
술 마신 거 아닌데 블랙아웃 생기는 거 치매 증상인가? 4 12.23 21:53 28 0
다들 자취방에 친구 델꼬 왔나보다 12.23 21:53 30 0
장터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팟 모집하는거 원리가 뭐야...? 12.23 21:52 18 0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용돈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해2 12.23 21:52 194 0
혹시 쿠팡에서 미스터펑 이거 사 본 사람있어?? 12.23 21:52 14 0
이성 사랑방 진짜남ㅍ친이 서운하다는데 세시간동안 안풀려...6 12.23 21:52 183 0
햄버거 먹을까 스낵랩이랑 사이드 먹을까1 12.23 21:52 12 0
문과 학점 3.5만 넘으면 취업하는데 마이너스 없지? ㅠㅠ 12.23 21:5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