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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l
나는 5년 전에 취직 했고 내년에 서른인데, 내 동생은 아직 대학생이야
내 동생은 대학교 때문에 자취 해서 떨어져 사니까 엄마가 맨날 아침에 전화해서 일어났나 확인하고 물론 동생 잘 일어나는데 괜히 다 신경 써 모든 거를 그리고 삼촌 관련 된 일도 자기가 신경 끄면 되는 건데 괜히 혼나 자기 신경 써서 너무 힘들어 가족이 더 스트레스야 왜 엄마 힘들어 하는 걸 보면서까지 우리가 더 힘들어야 돼


 
익인1
다른 취미나 운동처럼 몰입할만한 일 만들어드리면 어때?
7시간 전
글쓴이
그게 안 되는 게 엄마는 신경 쓰이는 일 하나 고치면 그것만 하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 해 아무것도 신경을 안 써...
7시간 전
글쓴이
고치면이 아니라 생김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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