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년 전에 취직 했고 내년에 서른인데, 내 동생은 아직 대학생이야내 동생은 대학교 때문에 자취 해서 떨어져 사니까 엄마가 맨날 아침에 전화해서 일어났나 확인하고 물론 동생 잘 일어나는데 괜히 다 신경 써 모든 거를 그리고 삼촌 관련 된 일도 자기가 신경 끄면 되는 건데 괜히 혼나 자기 신경 써서 너무 힘들어 가족이 더 스트레스야 왜 엄마 힘들어 하는 걸 보면서까지 우리가 더 힘들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