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도서관에서 쓸 수 있는 정도로 소음이 없었으면...좋겠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김밥천국 이런데 ㄹㅇ대단한것 같음 12.20 08:32 30 0
근무 남는 시간에 공부해? 12.20 08:32 21 0
정신병자가 일반 정상적인곳 취직햐기 vs 로또1등6 12.20 08:32 79 0
감기땜에 병원갈라고 했는데 지금 또 괜찮음4 12.20 08:31 29 0
싫어하는 사람 있어? 12.20 08:31 73 0
나 23살부터 27살까지 갑자기 엄마 암투병해서 연애 못 하다가18 12.20 08:30 1011 0
사주 정반대면 용신이여도 안맞는다 12.20 08:30 32 0
나 히키로 5년됐는데 질문받음 ..77 12.20 08:30 881 0
우리 카페 팝송만 틀 수 있는거 킹받아2 12.20 08:30 91 0
인티는 멘탈 개쎄야 할수있는 사이트같음4 12.20 08:30 47 0
잠이 많아지고 자고 일어나도 안 개운해ㅜ 12.20 08:30 14 0
일본가서 살아보고싶은데 나이가 너무 많다ㅠㅠㅠㅠ 4 12.20 08:30 77 0
에프에 돌려먹으면 극락가는 쿠팡 냉동식품? 간식거리? 인스턴트 추천좀요 ㅠㅠ 12.20 08:29 13 0
병원 행정직들은 뭐해?? 12.20 08:29 58 0
내 인생 최고 고통 1. 노로바이러스 2. 위경련4 12.20 08:29 48 0
회사에서 화장실 많이 가는 것도 넘 눈치보여2 12.20 08:29 126 0
서울청사에도 화환보냇네 ㅋㅋ 12.20 08:28 142 0
좋아요 때문에 자살시도 하고 싶어5 12.20 08:28 89 0
병동간호사있어..? 12.20 08:28 14 0
오징어누룽지순대는 속초에만 팔아??2 12.20 08:28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