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일을 계속 나가셔야해서 일 할때도 착용해라고 사드릴까하는데 

[잡담] 엄마 허리다치셨는데 온열 찜질기? 이런거 좋나?ㅠㅜ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6 12.30 11:32117147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501 12.30 18:4960565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2 12.30 11:1634263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323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7 12.30 18:4618952 2
검정 스웨이드 자켓이랑 검정 레더 자켓 겹쳐?1 12.29 03:38 80 0
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답장안옴 헤어진거겠지.. 2 12.29 03:38 168 0
Mbti 비슷한거 한 번 더 유행했으면 좋겠다.... 12.29 03:38 112 0
20살인데 삼성역 자취 괜찮을까?1 12.29 03:38 92 0
Karma does exist 12.29 03:38 109 0
남자 컬러립밤 같은거 안좋아하면 줘도 안써? 12.29 03:38 22 0
친구가 권태기때 다른이성이랑 뒤로연락했다카더라 12.29 03:36 88 0
아이폰 나의 찾기 잘 아는 사람,,,(에어팟 ㅠㅠ 12.29 03:34 137 0
사람 싫어하는줄알았다 이게 무슨뜻이야?3 12.29 03:34 120 0
따뜻한 집사 이불속에5 12.29 03:34 221 1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의 전애인 사진 며칠을 뒤져서 찾아냄..14 12.29 03:34 487 0
홍대클럽 잘아는 사람있나 질문잇슴7 12.29 03:33 218 0
이성 사랑방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는데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7 12.29 03:32 253 0
낮에 삼김사러 편의점 갔더니3 12.29 03:31 662 0
라면 먹말..2 12.29 03:31 23 0
이번 감기 독한듯.. 10 12.29 03:31 275 0
20대 중반이 중고등학교 때 만나는 친구들 없는거면8 12.29 03:30 676 0
아심심해2 12.29 03:30 85 0
와 돈 개많이씀 12.29 03:30 444 0
아침 알바 가는익 있닝6 12.29 03:29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