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놀러갈 돈 버는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01 12.21 16:044325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0 12.21 08:546695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4 12.21 15:044201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18 12.21 09:5656584 2
타로 봐줄게118 12.21 23:272479 0
이번주 시위 너무 절실하다1 12.19 22:24 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스킨쉽 진도가 아예 안 나가..11 12.19 22:24 328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해외 2주살기 갈수 있다 없다4 12.19 22:24 65 0
무스탕 걍 스파오 미쏘 이런데서 사도 ㄱㅊ음???1 12.19 22:24 56 0
내일 영화 소방관 친구랑 보려고 예매해놨는데3 12.19 22:23 171 0
한달 정도 쉬고 싶어서 회사 그만뒀다가 4개월째 백수야5 12.19 22:23 120 0
피씨방 야식 추천좀 1111222223333332 12.19 22:23 16 0
오타쿠 진짜 돈 많이 드는 취미였구나…2 12.19 22:23 34 0
환율 진짜 많이 올랐네 12.19 22:23 33 0
AI 발전한 김에 노래방기계에 AI선곡기능도 생겼음 좋겠다 12.19 22:23 12 0
굵은 히피펌은 디자인펌이야...? 12.19 22:23 12 0
아 데리버거 네개 먹고싶다1 12.19 22:23 11 0
초반에는 은따시키다가 갑자기 뒤늦게 아는척하고 집착하는이유가뭐지4 12.19 22:22 32 0
와 내 자취방 옆집 대화소리 정확하게 다 들려1 12.19 22:22 36 0
나 알바하다가 번따 당했는데 너무 짜증남ㄱㅋㄱㅋㄱㅋ16 12.19 22:22 919 0
직장 다니니까 기혼 여자 왜 뽑기 싫어하는지 이해가 되어버림... 12.19 22:22 132 0
자기 이상형이 딱 본인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어떻게 보여??7 12.19 22:22 84 0
카톡 1 계속 안읽으면 안사라져???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사라진다고 들었는데8 12.19 22:22 78 0
얼굴 티존 말할 때 턱도 해당 돼?4 12.19 22:22 16 0
바지 택 뜯어지면 반품안되지..ㅋㅋ3 12.19 22:2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