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해외로 발령나면3 12.20 08:22 83 0
하악 쌩신입 11월 마지막주에 5일 일했는데 그때는 그냥 옆에 앉아서 하는거 보기만..1 12.20 08:21 183 0
그사람 나에 대한 마음이 뭐야?1 12.20 08:20 63 0
시험끝나니까 행복함 12.20 08:20 13 0
오늘 돈 들어오는데 월요일에 대구나 갈까🤔1 12.20 08:20 82 0
나 첫직장 상사트라우마 때문에..질문공포증 생김 2 12.20 08:20 22 0
이삿짐..10박스 쫌 넘는거면 많은거여 적은거여...? 12.20 08:20 17 0
제2의 imf 터지면4 12.20 08:20 76 0
나 맛집에서 바선생 본적있음... 리뷰는 안 씀 ㅠ 12.20 08:20 16 0
아 빨리 9시 됐으먄 좋겠다 건강검진하게.. 12.20 08:19 22 0
같은 무채색인데 왜 흰색은 잘어울리고 검은색은 안어울릴까???1 12.20 08:18 49 0
이성 사랑방 데이트장소 추천좀(보기 있음)3 12.20 08:18 91 0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 둘 다 남녀 둘이 보면 빼박 최소 썸인거임????..16 12.20 08:17 1234 0
투썸 파베케이크? 맛있어??1 12.20 08:17 79 0
27살에 미대 재입학 좀 그른가2 12.20 08:17 74 0
차라리 단기 알바가 낫겠다 싶은게 12.20 08:16 37 0
사적으로 서로 기분 상한 회사 동기 있거든 근데 회사내에서 자꾸 사적인 감정 내비치..2 12.20 08:16 27 0
직장사람 부친상 가는데 흰 맨투맨에 경량조끼 괜찮아? 12.20 08:16 14 0
퍼즐 700 12.20 08:16 27 0
우리아빤 왤케 부정적일까9 12.20 08:16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