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ㅠㅠ 겨드랑이쪽까지 뻐근해서 팔 뻗는 게 ㄴㅁ 아파


 
익인1
가서 폼롤러로 스트레칭 위주로 해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16 13:0441381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09 14:2731827 5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62 16:0921336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127 17:543020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8 15:4913629 0
너네 뷔페가면 최대 몇 접시 먹어?3 12.19 23:30 23 0
밀키트 왜 먹는 거야??? 12.19 23:30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내가 화내면 헤어질줄알아3 12.19 23:30 93 0
108배 하고왔다,,, 12.19 23:30 23 0
내일 부산 코트 추울까 12.19 23:30 21 0
이성 사랑방/ 느와르 영화 나올 거 같이 생긴 건 어떻게 생긴 거임...8 12.19 23:30 98 0
당근 거래하던 사람이 거래 정지당했다고 알림 왔거든?? 12.19 23:29 27 0
160/58이 170/74보다 날씬하겠지…??3 12.19 23:29 31 0
배고픈디 얼그레이티 vs 제로콜라 12.19 23:29 18 0
인스타 잘아는 익 있어?1 12.19 23:29 36 0
네웹중에 개꿈 아는사람 있나1 12.19 23:29 25 0
2박3일 집 비우는데 보일러 외출이 나아 예약이 나아?2 12.19 23:29 38 0
자꾸 못생긴남자가 좋아져1 12.19 23:29 56 0
스벅 디저트가 맛이 그렇게 없나??18 12.19 23:29 437 0
여기서 방글핑은 enfp 일 가능성 몇프로야?10 12.19 23:29 71 0
일본 미대 아는 사람 있어?? 12.19 23:29 44 0
신입인데 과장님이랑 농담하고 장난치는걸 차장님이 아니꼽게보는듯함 12.19 23:29 17 0
도킹형 보배 5000와트 13프로 한번 완충 되려낭 12.19 23:28 13 0
원룸 자취 신축이 젤 좋아? 12.19 23:28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당했는데 연락4 12.19 23:28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