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관없다는 사람도 있고

싫다는 사람도 있던데


괜찮으면 나이도 같이 적어주라 


나는 97 상관없다는 쪽~



 
익인1
91 절대안함
23일 전
글쓴이
왜??
23일 전
익인1
헤어져도 계속 봐야하고 회사사람들 사이에 소문 다 나고 그 사람들 안주거리임
23일 전
글쓴이
그렇구낭
23일 전
익인2
결혼할거 아니면 닥 반대
23일 전
글쓴이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는거면 가능??
23일 전
익인2
확신있다면.. 최근에 내주변에 사내연애 하신분들 결혼하시긴 함 근디 이건 결말이 해피엔딩인거고,,
23일 전
익인3
회사규모 따라 다르긴 하지 ㅠㅋㅋ
23일 전
글쓴이
대기업이야!
23일 전
익인3
그럼 해 ㅇㅇ 우리도 결혼한 케이스 진짜 많고 대신 동기끼린x
23일 전
익인4
95 만나면 안좋을거 알지만 할 가능성이 높은게 사내연애
23일 전
익인5
97 천년의 이상형 아닌 이상 굳이 안 함
23일 전
익인6
97 상관없음 내가 해봤기때문에ㅋㅋㅋ 나는 하면서 좋았어
23일 전
익인7
서로 좋으면 만나는거지
남들이 뭔상관이라는 생각.
주제넘게 간섭하는 주변사람들한테 안지는 성격이라서 ㅎㅎㅎ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334 17:248486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15 9:4328390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93 11:085558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8 10:1211192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4 10:0015868 0
남자한테 키큰여자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키큰여자 멋지지 이러면 좋다는거야.. 11 01.07 23:45 51 0
게으른거 못고쳐?4 01.07 23:45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리의 연애는 너무 빠른 이별이었어1 01.07 23:45 163 0
교환학생은 학교 다니는동안 총 1년 가?2 01.07 23:45 32 0
유튜버 오민초 헤어졌어???13 01.07 23:45 610 0
나 오겜1부터 2까지 쭉 봤는데 난 2가 더 재밌었어! 4 01.07 23:45 31 0
빕스 알바생이나 잘 아는 사람 도와조~ 01.07 23:45 35 0
오프라인 매장 있는 브라 쇼핑몰 추천해줄 수 있을까? 01.07 23:44 17 0
엄마 갱년기인데 안 받아주는 중3 01.07 23:44 51 0
나만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어,,?4 01.07 23:44 92 0
남친 담배 개싫다.. 01.07 23:44 33 0
퍼자켓 이거 어때???3 01.07 23:44 140 0
주식 푸바오산익?5 01.07 23:44 1123 0
친구랑 대화할만한 주제 추천 받습니다..9 01.07 23:44 88 0
진짜 세상에 그지많다 01.07 23:44 68 0
후드집업 색 골라주면 복 받음5 01.07 23:43 74 0
폰케이스 골라주라 1 01.07 23:43 41 0
너희라면 어디 갈래 28살이야 1111깡시골 월급430/ 2222도시 월급2806 01.07 23:43 52 0
이성 사랑방 아애인진짜 개빡치네 진심6 01.07 23:43 179 0
회식이 안끝나3 01.07 23:4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