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923 1
야구/OnAir꼬꼬무 베이징 올림픽 편 달글 1208 01.09 22:423841 1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43 01.09 23:231925 0
야구 타팀XX단 죽어도 이해 못하던 사람을 타팀망곰단 만든 그(얼라)21 01.09 15:247595 0
야구 배코슨수 너무 귀여워…14 01.09 15:024033 0
티빙 웨이브 합병하면 가격오를까?5 12.20 11:17 285 0
요즘 스톡킹 재밌..나? 12.20 11:16 68 0
오늘 나혼산 한다!!!11 12.20 10:50 396 0
스포티비 톡 다음 방송은 임찬규 홍창기구나...2 12.20 09:37 321 0
골글 관련 질문 하나만!1 12.20 09:27 160 0
교육청도 좀 어이없네8 12.20 09:21 884 0
[단독] 법원, '프로야구 단장 아들 학폭' 인정… 교육청 '조치 없음' 처분 뒤집..19 12.20 09:02 15208 0
다들 자는거지 ? ㅎㅎ14 12.20 01:34 491 0
20년대 외국인 선수 war 합16 12.20 00:55 1263 0
각팀에서 애니덕후들 모아서 애니 얘기 시키고싶다21 12.20 00:09 2370 0
갈맥들 맘 아파3 12.20 00:08 678 0
아ㅋㅋㅋㅋㅋㅋ 임찬규 입에서 경엽볼 언급하니까 더 웃기넼ㅋㅋㅋㅋ3 12.19 23:54 553 0
헐 손승락 롯데로 떠날 때 조상우가 쓴 편지래..19 12.19 23:12 11964 1
도영학생 살짝 떠있는 거 아니가6 12.19 23:08 893 0
올해 틀드 모아서 보니까 굵직굵직한 선수들 이름 많이 보여서 놀람 12.19 22:52 105 0
조상우 관심구단 한화 삼성인가봄 10 12.19 22:48 864 0
2주도 채 남지않은 2024년 10개 구단 트레이드 현황8 12.19 22:31 1139 0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야구 캐스터는??5 12.19 22:23 195 0
아 습스에서 영철군 웃음 하이라이트 만들어준 거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 웃음 하이..3 12.19 22:17 428 0
택연학생 오늘 머리 진짜 잘어울린다12 12.19 21:39 10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