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난 1년에 받은거 다 쓰는데...내 친구는 2갠가 썼다더라


 
익인1
돈으로 받을꺼야
11일 전
익인2
난 쓰고싶은데 못 써..
11일 전
익인3
엉 우리는 돈으로 안줘서 안쓰면 다 사라짐
11일 전
익인4
우리는 일정 개수까지만 돈으로 줘서 그 이상 남은거 소진중
11일 전
익인5
우리는 돈으로 안주고 저축가능,,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안쓰는데 난 많이쓴당 출근 힘들어ㅠ
11일 전
익인6
우리는 내년으로 넘어가 ㅋㅋㅋ 그래서 걍 굳이 안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1 12.30 11:32115362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8716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0 12.30 11:1632487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660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2 12.30 18:4617379 2
이성 사랑방 전애인보러 가는데,, 트위드 에바야??8 12.29 07:00 279 0
젤네일 3주에 교체 빠른거야?3 12.29 07:00 476 0
회사에서 누나누나 거리는 앤 뭐야7 12.29 06:59 787 0
알바 때문에 일어났는데2 12.29 06:58 492 0
내년 기준 05년생 20살 95년생 30살10 12.29 06:55 839 1
와 생리 샜는데 전기장판때문에 매트리스 살았다1 12.29 06:55 719 0
지금 편의점이나 피방 야간 알바하는 사람 있어?? 12.29 06:55 127 0
얘들아 이런 소재에 이런 디자인 목도리 뭐라고 치면 나와? 12.29 06:53 172 0
서브스턴스 많이 잔인해??5 12.29 06:53 514 0
밤 샛는데 배거파.. 우짜지3 12.29 06:52 9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남자가 고백했을때 어떻게 차?2 12.29 06:52 322 0
요즘 진짜 막 먹는다😭1 12.29 06:51 22 0
실제로 이 정도인 직장이 있어???10 12.29 06:51 916 0
알바하는데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자꾸 성추행함ㅋㅋ; 26 12.29 06:47 860 0
영하1~3도에 코트 가능...?2 12.29 06:47 52 0
뷰러하면 얼굴 확 사는데 펌할까? 12.29 06:44 76 0
꽃남 금잔디 12.29 06:43 115 0
영어 과외를 하고 싶은데2 12.29 06:41 102 0
주말에 강릉 ->서울 방향 많이 막히려나? 12.29 06:40 140 0
몸 안 좋아서 어제 낮 2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자다가 깼다가 반복하다가 이제 일어났.. 12.29 06:39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