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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엄마한테 승질내고 짜증내면서 맨날 술먹고 나한테 전화해서 엄마한테 잘하래 나 딸로써 되게 잘하는것 같은데… 항상 엄마한테 이런말하면 엄마가 자기나 잘하지.. 맨날 너한테 그러냐 그러는데 왜나한테만 부담주지 오빠한테는 잘하라는 소리 일절안해


 
익인1
본인이 잘 못하시니 자꾸 너한테 투사 하시나보넹ㅜㅜ 고생많엉
5일 전
글쓴이
심지어 학교가 지방이라 나 달에 한번 올라오는데 … 참 내 알아서 잘하는데 엄마 외로워 한다거 잘하래.. 이게 무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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