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그냥 수수하게 다니는 여대생들도 꽤 잇음?


 
익인1
나 안햄 선크림만 바르고댕김
5일 전
익인2
ㅇㅇ 꽤많음
5일 전
익인3
많음
5일 전
익인4
나 늘 학기 시작마다 '아 이번 학기는 좀 꾸미고 다녀야지'하다가 중도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후줄근한 옷만 아니면 된다 마인드~

5일 전
익인5

5일 전
익인6
ㅇㅇ많지
5일 전
익인7
초반엔 하고 나중엔 안하는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2 12.24 16:067465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9 12.24 18:1222591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42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76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996 0
아 유튜브 쇼츠 자동재생 짜증나네 12.20 03:27 18 0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퇴사를 못해1 12.20 03:26 168 0
대학생 자취생익… 당근에서 소파 사고 싶은데 어떻게 옮겨야 할까…6 12.20 03:26 158 0
한국인 여자 평균 이거맞음??20 12.20 03:25 316 0
체중변화 심하면 정신과 약 12.20 03:25 19 0
원래 보리차는 빨리 쉬는편이야?ㅜㅜ 12.20 03:25 20 0
알바 같이 했던 이성한테 감사인사로 깊티 보내는 거 오바야?1 12.20 03:25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았는데 자기 마음을 모르겠대 이거 재회가능성 0이야? 5 12.20 03:25 226 0
이 동화책 아는 사람6 12.20 03:25 147 0
얘들아 1 12.20 03:25 55 0
살 빼고 코어힘 기르려면 어떤거 해야해?1 12.20 03:24 32 0
나 동덕여댄데 솔직히 진짜 답답한 포인트.. 제발 읽어주라44 12.20 03:23 1008 0
살기 싫당 1 12.20 03:23 23 0
내 머리에서 지금 향기난다 12.20 03:23 15 0
내 취향의 기원은 이거인 듯.. 여기서부터 먼가 잘못됨22 12.20 03:22 730 1
옷 살말해줄 이쁜이 컴온12 12.20 03:22 515 0
우리학교 지거국인데 부경대한테 발림19 12.20 03:21 428 0
이성 사랑방 하는 행동만 보면 완전 식은것 같은데 본가 데려가서 같이 밥을 먹을 수가 있나..6 12.20 03:21 151 0
콧볼축소 한달만에 재수술은 안 되나??! 12.20 03:21 65 0
알바 고인물인데 크리스마스땜에 개스트레스받으 12.20 03:2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