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1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2 12.24 18:1215385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278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40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0 12.24 14:4030362 0
인티 내 아이디 어디서 확인해? 12.20 10:10 15 0
40 진심으로 나보다 인생 망한 사람 없으니 다들 나보고 힘내😁 27 12.20 10:10 940 7
절세미인인데 인생 기구함 vs 엄청 못생겼는데 주변사람들 다 좋아해줌1 12.20 10:09 25 0
근데 비데하면... 그 물줄기가 내 *를 어케찾아...???59 12.20 10:09 14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왜 애인 장점보다 단점이 더 보일까…? 14 12.20 10:09 165 0
나보다 언니인 사람들이 너무 불편함 2 12.20 10:09 23 0
경기익인데 어제 새벽부터 왜 또 헬기소리 많이나니.., 12.20 10:09 11 0
아 컴활 12.20 10:08 13 0
공복에 커피 안좋은거 알지만1 12.20 10:08 14 0
나 칭찬 좀 해줘 나 정신과약 9개먹는데 12.20 10:08 83 0
나 아침을 무조건 먹어야되는 이유가 있는데 12.20 10:08 13 0
스페지알 요즘 유행 지남?2 12.20 10:08 105 0
오렌즈 투명렌즈 착용감좋은거 추천좀.. 저렴한걸루 12.20 10:07 17 0
역시 유산소할땐 드라마 보는게 최고다 12.20 10:07 22 0
게임 현질의 유혹을 이겨냈어 칭찬해줘4 12.20 10:06 19 0
어제 회식때 먹은 육사시미🤤2 12.20 10:05 256 0
이성 사랑방 괜히 나에게 잘대해주고 신경써주길래 호감 있는줄 알았잖아..2 12.20 10:05 169 0
나 진짜 한번도 부산, 여수 이런데 안가봄...7 12.20 10:04 194 0
나 자취하는데 자꾸 아빠가 엄마 보러오래 댓글좀 부탁해 익들아29 12.20 10:04 692 0
쌍수는 그냥 붓기안빠져도 느낌오더라1 12.20 10:03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