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ㅈㄱㄴ


 
익인1
안움직이면됨
5일 전
글쓴이
헐ॱଳ͘ 움직였는뎈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과자 끊기 너무 힘들다1 12.20 10:03 21 0
포토샵이랑 일러 같이 공부 가능해?4 12.20 10:03 12 0
오늘 재즈 소모임가는데4 12.20 10:03 47 0
아침부터 과자 먹음..ㅠ 12.20 10:02 22 0
아.. 목부어서 몸이 뜨끈해지는중 12.20 10:02 16 0
엽떡 먹고싶다 12.20 10:0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디엠 테마 바꾸고 싶은데1 12.20 10:02 79 0
생리전에 나만 골반통증 있나ㅠ 12.20 10:01 19 0
컴퓨터 이 가격에 파는거 손해야? 3 12.20 10:01 26 0
빅싸이순살vs 뿌링클콤보 12.20 10:01 12 0
어디사세요? 저광주요 할때광주61 12.20 10:01 958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 당한 익들은 마지막에 뭐 더 안보내고 걍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어 ?6 12.20 10:01 104 0
과민성 대장인디 유산균 뭐가 더 나을까ㅏ?5 12.20 10:01 43 0
병가 질문 12.20 10:01 16 0
얘두라 60대?한테 mms 문자 보내도 잘 받으시지...??? 12.20 10:00 14 0
이성 사랑방 반지 맞춘 애들아 어디서 얼마주고 맞췄어?2 12.20 10:00 86 0
집에 혼자 있으니까 12.20 10:00 12 0
이성 사랑방 여행비용 원래 반반 내..?76 12.20 10:00 40785 0
삐삐쓰는세대 살아보고픔2 12.20 10:00 20 0
요새는 헐,헉 말고 뭐라해?84 12.20 09:58 59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