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0l
오늘 훅 떨어졌네


 
익인1
높을때 바꿨는데 젠장 ㅜ
4일 전
글쓴이
근데 진짜 안떨어지다가 오늘 갑자기 떨어졌네
4일 전
익인2
아 저번주에 933일 때 바꿨는데 ㅠ힝
4일 전
글쓴이
일본에서 쇼핑할거있어서 환전하려고 들어갔는데 920이라 바로 바꿨다
4일 전
익인3
오늘 미국 기준금리 인하함
4일 전
익인3
그래서 우린 1450원 찍고
1500원 갈 판임

4일 전
익인4
더 떨어질려나??
4일 전
익인5
일본 갔다가 오늘 들어왔는데....
4일 전
익인6
내일 도쿄 가는데...ㅎㅎ
4일 전
익인7
아 진짜?? 겜 사야겠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01 12.23 22:5533276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85 9:1924741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65 9:48157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21 12.23 20:3726452 2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7 0:318114 0
다음 연애할 땐 무교인 남자 만나야지...2 0:44 92 0
이성 사랑방 이거 양심에 안찔려도 괜찮은거야? 4 0:43 70 0
커뮤에 따뜻한 댓글 한바가지 남기고 나니 뿌듯하다 0:43 15 0
네일은 ㄹㅇ 네일샵에서 해야겟다 0:43 21 0
하나님의 교회 다니다가 지금은 안다니는 익 있어? 0:43 9 0
집들이하면서 보통 엔빵하는 직장인있냐ㅋㅋㅋㅋㅋ 4 0:43 26 0
장염인데 이온음료만 먹어서 배고파죽겠는데 편의점 양반죽 먹을까 야채죽 ㅜㅜ 0:43 12 0
여익들은 남사친들이 인스스에 스포츠 얘기 올리면 별로야?2 0:43 22 0
다들 마스크팩 주에 몇번해??1 0:43 21 0
가족여행 싱가포르 vs 일본 vs 대만 어디가 재밌어? 0:43 17 0
오늘 몸이 좀 차갑고 추운데 오늘이 유독 날 추운가..... 0:43 8 0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재미가 없어...4 0:42 162 0
계획없으면 휴학 안하는게 나은거겠지 5 0:42 26 0
주식 리게티 손절예상?..4 0:42 1502 1
🚨 00년생 대기업 파견직 vs 중소 정규직 골라줄래4 0:41 88 0
가방사고싶어.. 0:41 15 0
틴트를 바르면 그냥 빨갛게 발색되는데4 0:41 21 0
드라이브 쓰루에서 일 하면서 황당한 일 많이 겪음 ㅠㅋㅋㅋ 0:41 17 0
주식 리게티 고점 뚫으면 날라갈 거 같은데 0:41 135 0
난 키 큰 여자들이 너무 부러움3 0:41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