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마이크있고 단상같은거


 
익인1
구령대
8시간 전
글쓴이
땡큐땡큐
8시간 전
익인2
조례대
8시간 전
익인3
구령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13 12.19 14:4553336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5 12.19 11:027168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1 12.19 09:5045883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671 0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292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덤벙대면 어때 정떨어져??2 12.19 21:22 62 0
염색 망했는데 이거 내일 미용실 가서 복구되나..? 40 1 12.19 21:22 80 0
혼자 코노 갈말 12.19 21:22 10 0
걱정많은 사람인데 취업하자마자 걱정 또 시작 ㅜㅜ3 12.19 21:22 34 0
신입인데 회사 좋은게 3 12.19 21:22 104 0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간거면 공부 잘한거야? 10 12.19 21:22 29 0
근데 방어는 지역마다 가격이 달라..?4 12.19 21:22 23 0
하 튀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먹말1 12.19 21:21 14 0
공시 포기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2 12.19 21:21 55 0
Mbti 과몰입하는 친구 이제 진짜 손절해야겠다 12.19 21:21 14 0
연말 휴가 때 혼자 대만가기va고향가서 널부러져 있기3 12.19 21:21 15 0
얘 뭐임???1 12.19 21:21 31 0
그럴수도 있다 하는 법... 2 12.19 21:20 44 0
본인표출 우리동네 읍인데 내일 지하철 개통해!!!! 36 12.19 21:20 748 1
난 새삼 광역시 위치 모르는 사람 많구나를 느낌6 12.19 21:20 83 0
왜 풀리오 빨리 사라고 말 안 해줬어 12.19 21:20 111 0
시럽젤이랑 일반젤 차이가 뭐야?3 12.19 21:20 85 0
대전익들아 신세계 핫플이야? 12.19 21:20 13 0
아몬드 먹으면 그래도 배고픔가시나? 12.19 21:20 5 0
컴퓨터 컨트롤+c 는 복사 이런 수식?잘 다루는 익들아2 12.19 21:1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