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이유는 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카톡 게임등 아무거너
5일 전
익인2
기분나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787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20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8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1655 0
스카에 나포함 3명인데 이날씨면 히터틀어도되지??? 12.20 10:53 50 0
갑자기 피부에 빨간 좁쌀 왜케 많이 생기지 12.20 10:53 20 0
키 큰 남자가 12.20 10:53 30 0
하 노트북만 쓰다가 요번에 데탑으로 바꿨는데 12.20 10:53 20 0
사귀기로햇는데 어느순간 친구사이의 대화만 유지되면 헤어진거? 12.20 10:53 21 0
T들은 호감있으면 공감보다 해결책 내줘?10 12.20 10:53 160 0
얘드라... 업무가 추추가추가추가 되면서 실수가 계속일어나는데 어떻게 할거임?3 12.20 10:52 41 0
배달 2번만 시켜먹어도 4만원이네10 12.20 10:52 350 0
카페인 음료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12.20 10:52 16 0
왜 다들 그렇게 골프치러 다니지 했는데1 12.20 10:52 402 0
면접 봤는데 망함2 12.20 10:52 68 0
같은 가격이면 소고기랑 돼지고기 중에 뭐가 좋을까?3 12.20 10:52 55 0
연락안하면 헤어진거야?2 12.20 10:52 24 0
나도 애정결핍인 거 같은데 소심해서 모솔임 13 12.20 10:52 304 0
이거 택배 오늘은 올까? 12.20 10:51 26 0
산리오 잘알들아 나 궁금한 거 있아ㅠㅠㅠ 12.20 10:51 39 0
가슴 작게 보이는 법 있어? 3 12.20 10:51 80 0
애들이 나 연하 좋아하는 거 너무 신기하대1 12.20 10:51 42 0
다들 아침8시 알바 가능하니..3 12.20 10:51 36 0
광주 사는 친구 많은데 아무도 전라도 광주 기분 안나빠함4 12.20 10:5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