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물만 먹어도 몸무게 느는게 싫어서 안먹게 되는데 12.20 10:56 25 0
비발디파크로 mt 가본 익들 있어?1 12.20 10:55 28 0
남친이 사진찍는거 연애티내는거싫어하면5 12.20 10:55 54 0
근데 요즘 고딩들 교복 안입어?10 12.20 10:55 204 0
아니.. 해외왔으면 비행기 시간보다 일찍와야지 아직도 안온사람있어서 출발안함1 12.20 10:54 31 0
그 논리적 사고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건데... ㅜㅜ13 12.20 10:54 127 0
미스미즈 질 세정제 사용해본 해본 익들 있음?6 12.20 10:54 21 0
셀프 염색하면 후회하려낭1 12.20 10:54 16 0
혹시 뜨개질 잘하는 사람 있으까3 12.20 10:54 44 0
나 다음 주 갑자기 휴가 생겨서 26.27.28 교토 좀 다녀올랬더니 비행기 값이 ..8 12.20 10:53 972 0
스카에 나포함 3명인데 이날씨면 히터틀어도되지??? 12.20 10:53 50 0
갑자기 피부에 빨간 좁쌀 왜케 많이 생기지 12.20 10:53 20 0
키 큰 남자가 12.20 10:53 30 0
하 노트북만 쓰다가 요번에 데탑으로 바꿨는데 12.20 10:53 20 0
사귀기로햇는데 어느순간 친구사이의 대화만 유지되면 헤어진거? 12.20 10:53 21 0
T들은 호감있으면 공감보다 해결책 내줘?10 12.20 10:53 160 0
얘드라... 업무가 추추가추가추가 되면서 실수가 계속일어나는데 어떻게 할거임?3 12.20 10:52 41 0
배달 2번만 시켜먹어도 4만원이네10 12.20 10:52 350 0
카페인 음료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12.20 10:52 16 0
왜 다들 그렇게 골프치러 다니지 했는데1 12.20 10:52 4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