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쿠팡..?


 
익인1
쿠팡..?
11일 전
익인2
호텔알바 이틀
11일 전
익인3
생동성 실험 알바
11일 전
익인4
동네 단기알바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2 12.30 11:32115921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9334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0 12.30 11:163302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99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4 12.30 18:4617985 2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있는데 전애인 생각나는거 12.29 06:10 219 0
주식 요즘은 경제이슈 영상으로 쉽게 설명해줘서 너무 좋은듯 12.29 06:09 197 2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 f열 vs h열 중에 어디 앉을까? 12.29 06:09 18 0
오티에서 진행하는 사람 보통 누구야?? 1 12.29 06:08 124 0
맛있다라는 감각은 뭘까… 12.29 06:08 118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붙여준 이름표 스티커 2 12.29 06:04 337 0
장 안좋은 익들은 다 비데나 물티슈 써? 12.29 06:03 20 0
틱톡라이트로 500정도 벌었는데 세금신고3 12.29 06:02 673 0
워라벨 상관없는 adhd는 무슨 일이 맞을까?1 12.29 06:02 170 0
얘들아 미안한데 이것좀 봐줘4 12.29 06:01 453 1
왜사냐 나가죽어라 vs 좋은날 오겠지 12.29 05:55 206 0
다들 타포 매일 안돌려??? 12.29 05:55 14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 썸붕나도13 12.29 05:55 483 0
요즘 여돌처럼 촉촉 블러셔 하려면2 12.29 05:55 264 0
낮잠자고 여태 못자는 중인데 걍 부산 갔다오는거 어때13 12.29 05:54 672 0
이시간에 밖에서 커플이 소리지르면서 싸우길래5 12.29 05:54 641 0
한 달 정도 쉬다가 이직해서 곧 출근하는데 12.29 05:53 112 0
서울촌년에게 국내여행지 추천좀8 12.29 05:52 137 0
속눈썹펌 주기적으로 하는 익 ??1 12.29 05:51 35 0
하 옛날 노트북으로 스듀 시도할라다 포기 12.29 05:51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