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쿠팡..?


 
익인1
쿠팡..?
2일 전
익인2
호텔알바 이틀
2일 전
익인3
생동성 실험 알바
2일 전
익인4
동네 단기알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289 3:4126080 5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36 12.21 17:4025596 0
타로 봐줄게146 12.21 23:277213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89 12.21 18:1840161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82 0:364623 0
나 좀 음침한 취미있음33 12.19 23:17 939 0
하 사람 싫어하면 안 되는데 자꾸4 12.19 23:17 69 0
이성 사랑방 그닥 그렇게 안좋아하는데 2년 만날수있어?7 12.19 23:17 135 0
공무원익들아.........이제 조퇴 못쓰는건아니지 12.19 23:17 54 0
요즘에 인티 글 이상하게 쓰는 익인이들이 참 많네.. 12.19 23:16 44 0
드로잉 과연 크리스마스 전에 끝낼 수 있을것인가 뚜둔6 12.19 23:16 214 1
직장인익들 이성인 동료끼리 이런 거 어떻게 보여??38 12.19 23:16 641 0
수면제 몇 개를 입에 털어넣어야17 12.19 23:16 265 0
명품에 목메고 환장하면 어렷을적에 돈없이 큰거같음? 3 12.19 23:15 38 0
타로 유튜버 중에 진짜 잘 맞는거 ㅊㅊ 해주라3 12.19 23:15 58 0
"키 185 + 연예인급 잘생김" 이것만 해도 상위 몇%야?9 12.19 23:15 132 0
얘들아 이거 잘 입을까? 살말 골라주라2 12.19 23:15 32 0
아이펀 쓰는익들 이거 무ㅜ야???? 해킹5 12.19 23:15 32 0
대학생들아 너네 한달에 얼마써?6 12.19 23:15 47 0
인스타 내가 상대 차단하고 아이디 바꾸면 상대가 알수있어?1 12.19 23:14 20 0
이제 내년까지 단기알바나 해볼까1 12.19 23:14 26 0
우리집 진짜 상상이상으로 가난하구나..2 12.19 23:14 78 0
박정희동상은 왜자꾸 만드는거임?1 12.19 23:14 18 0
25살인데 아직도 가정폭력 트라우마 있는 거 한심해? 5 12.19 23:14 73 0
둘중에 뭐가 더 예쁘고 활용도 높을 거 같아? 111 vs 2224 12.19 23:1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