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용도 옛말이고 가난한집은 자식낳으면 안 됨..

재능 있어봤자 뒷받침해줄 금전이 없으면 소용없는듯..

글고 그냥 금전적으로 가난하지만 화목하고 부모님이 깨어있는거랑. 금전적으로,정신적으로도 가난한거랑 진짜 엄청난 큰차이같아.

후자는 자기 자식도 구렁텅이에 발목잡고 끌고가는수준임..

[익인1]

후자는 자식한테 키워준값 달라고 함...

[글쓴이]

ㄹㅇ.. 그러고 + 니가 뭘 부족하게 자랐냐면서 장애인분들이랑 비교함 사지 멀쩡하지않냐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ㄹㅇ.. 진짜 가난해도 끝까지 긍정적이고 화목하면 자식한테도 좋은 영향이 어느정도 있는데. 그게 아니고 무슨 말만하면 돈돈돈 돈아껴라 돈없다 짜증내고 티내면 자식도 결국 똑같이 자라는듯.. 자기줏대없고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똑같은길걷고...
나도 그냥 나 버리고 다른남자 만나서 살지 왜 여태 그렇게 두들겨패고 불평불만하고 화풀이하면서 키웠나 이해안됨
오죽하면 고아원가서 부모존재 모르고 살았으면 더 행복했을거같다 지금이랑 달랐겠다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