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3일 전 N제5인격 3일 전 N로또/복권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24l 3


민형이가 한 말입니다....



 
쑥1
앜ㅋㅋㅋㅋㅋ 나 오구 듀오 미치겠어 정말ㅋㅋㅋㅋㅋ 이거 볼때마다 너무 웃겨ㅋㅋㅋ 현준아 어디강✨
11일 전
쑥2
민형이 말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쑥3
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쑥4
민형이 말투 킹 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11일 전
쑥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준아 어디강~
11일 전
쑥6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킹받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40 12.29 20:479113 0
T1 🏆올해의 선수 페이커🏆26 12.29 20:571769 2
T1 올해의 원딜 시상멘트 감동이다🥺20 12.29 20:501868 6
T1내년에도 끝에가서 월즈 우승하고 웃으면서 끝나지는 않을거임13 12.29 21:211315 0
T1굿모닝 선착순 14 8:372095 0
이와중에 트윗 탐라에서 누가 성적 좋으면 이뻐보인대ㅋㅋ2 12.28 23:50 95 0
유니폼..1월 1일 땡치면 공개해줌 좋겠다... 1 12.28 23:49 50 0
스폰서가 크게 들어갔나6 12.28 23:47 535 0
근...데 24도 사실 다들 반응 그렇긴했어6 12.28 23:45 1269 0
유니폼 반응들이...6 12.28 23:45 720 0
이런건 민형이가 정확한데...7 12.28 23:44 1346 0
쭈니도 여러분이 좋아할지 모르겠다네....15 12.28 23:41 195 0
하이디라오 토마토인형 그려져 있는 거 아니야?7 12.28 23:36 279 0
란피셜: 25시즌 유니폼 소화하기 쉽지 않다2 12.28 23:35 121 0
란도까지 유니폼 쉽지 않다는데..? 17 12.28 23:34 1647 0
다들 내일 어워즈 오나?👀4 12.28 23:34 90 0
란이 일찍 왔다!!2 12.28 23:28 78 0
유니폼 쉽지않다는게 혹시 새아빠가 자기주장 개쎄게 배때지에 로고박은거 .. 7 12.28 23:07 1076 0
문현준 하온부뒤 쫄랑 따라다니는거봨ㅋㅋ1 12.28 22:44 211 0
상혁이 갭이 미친거같다4 12.28 22:39 223 0
현준이 견제하는 상혁이 ㅋㅋㅋ2 12.28 22:21 175 0
혹시..페이커 선수 입꼬리 잘보이는 사진 받을수있을까요🥹? 8 12.28 22:16 171 2
구마 같이 게임하면서 왜 오늘 방송 안켰대?? 2 12.28 22:14 206 0
아 밍시 유니폼이야기2 12.28 22:09 124 0
오늘 민석이가 봉사가는 학교 롤대회 우승했대4 12.28 21:49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