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다시 팔로우 걸었네

어케 알았찡..



 
익인1
차단햇다가 푼 거 아니고 언팔? 자기가 잘못 눌러서 언팔됐다고 생각한 건 아니려나
7시간 전
글쓴이
아 내가 차단하고 풀었어 그래서 둘다끊겨있을텐데
7시간 전
글쓴이
자기가 실수로 언팔해삳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7시간 전
익인2
하!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13 12.19 14:4553336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5 12.19 11:027168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1 12.19 09:5045883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671 0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29252 0
턱이 긴 사람은 보톡스맞으면 효과있을까…?ㅠ 12.19 21:39 12 0
한국대중음악은 좀 수준이 낮아야 문제가 안생김 12.19 21:38 17 0
너무 힘들어서 가족들 등지고 혼자 살려고 12.19 21:38 19 0
겨울에 샤워 며칠마다 해?71 12.19 21:38 2045 0
봉미선 개부럽네3 12.19 21:38 35 0
천안역 <-> 서울역 지하철 왔다갔다 해본사람43 12.19 21:38 290 0
이 오므라이스가 변질된게 아니라는데 어때…? 12 12.19 21:38 225 0
베개 고민있는 사람 들어와봐 8 12.19 21:38 132 0
갑자기 우울해짐...2 12.19 21:38 15 0
굳이 굳이 전라도 광주 쓰고 싶어하는거 신기하다2 12.19 21:38 80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진중하게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맘 바꼈네ㅎ3 12.19 21:38 100 0
무쌍같아 속쌍같아?3 12.19 21:37 30 0
아 회 머꼬십다… 12.19 21:37 14 0
익들은 인스타 댓글에 막 이쁘다고 12.19 21:37 22 0
멀쩡한사람들 부럽긴해2 12.19 21:37 26 0
이성 사랑방 못생겨서6 12.19 21:37 111 0
내일 면접이라 토할거 같은 느낌 드는데 어떡함 12.19 21:37 12 0
너네는 만약에 배달 왔는데 배달 봉지에 피가 좀 묻어있음 12.19 21:37 15 0
야간대 종강함 12.19 21:37 32 0
자취방 원룸 구축 비추야?18 12.19 21:3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