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3일 전 N제5인격 3일 전 N로또/복권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62l
3일 훠궈는 좀 그래서 쌈밥으로 틀었대ㅋㅋ


 
쑥1
3일 훠궈 심하긴 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속 다 상한다잉~~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38 12.29 20:478547 0
T1 🏆올해의 선수 페이커🏆27 12.29 20:571581 2
T1뜬금없지만 나도 쑥들도 이 힘든시기 이겨낼거라고 믿는다모22 12.29 16:321579 4
T1 올해의 원딜 시상멘트 감동이다🥺20 12.29 20:501786 6
T1 실시간 란도 떴다모14 12.29 18:243829 1
아까 민석이방송에서 12.28 23:52 71 0
우리 올해 유니폼 좋았잖아....3 12.28 23:50 95 0
이와중에 트윗 탐라에서 누가 성적 좋으면 이뻐보인대ㅋㅋ2 12.28 23:50 95 0
유니폼..1월 1일 땡치면 공개해줌 좋겠다... 1 12.28 23:49 50 0
스폰서가 크게 들어갔나6 12.28 23:47 535 0
근...데 24도 사실 다들 반응 그렇긴했어6 12.28 23:45 1269 0
유니폼 반응들이...6 12.28 23:45 720 0
이런건 민형이가 정확한데...7 12.28 23:44 1346 0
쭈니도 여러분이 좋아할지 모르겠다네....15 12.28 23:41 195 0
하이디라오 토마토인형 그려져 있는 거 아니야?7 12.28 23:36 279 0
란피셜: 25시즌 유니폼 소화하기 쉽지 않다2 12.28 23:35 121 0
란도까지 유니폼 쉽지 않다는데..? 17 12.28 23:34 1647 0
다들 내일 어워즈 오나?👀4 12.28 23:34 90 0
란이 일찍 왔다!!2 12.28 23:28 78 0
유니폼 쉽지않다는게 혹시 새아빠가 자기주장 개쎄게 배때지에 로고박은거 .. 7 12.28 23:07 1076 0
문현준 하온부뒤 쫄랑 따라다니는거봨ㅋㅋ1 12.28 22:44 211 0
상혁이 갭이 미친거같다4 12.28 22:39 223 0
현준이 견제하는 상혁이 ㅋㅋㅋ2 12.28 22:21 175 0
혹시..페이커 선수 입꼬리 잘보이는 사진 받을수있을까요🥹? 8 12.28 22:16 171 2
구마 같이 게임하면서 왜 오늘 방송 안켰대?? 2 12.28 22:14 2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