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피부과 주사 말고ㅠㅠ


 
익인1
이소티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2 12.30 11:32115921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9334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0 12.30 11:163302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99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4 12.30 18:4617985 2
이성 사랑방 서로 팔짱끼고 걷는 거 호감이려나5 12.29 07:16 517 0
혹시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허벅지에도 하는 익??1 12.29 07:14 251 0
붙임머리 해본 익?4 12.29 07:13 10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람핀 꿈꾸면 애인한테 왜 화내는지 알겠네ㅋㅋㅋㅋ2 12.29 07:13 268 0
이성 사랑방 최근연애 다 단기연애+맘식차임이면 뭐가 문제일까 7 12.29 07:11 44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남자랑 걸을때 가방스킬 쓰는 거 ㄹㅇ임?8 12.29 07:11 832 0
왜 항상 일요일에 이렇게 아프지 12.29 07:10 171 0
본가사는 백수 한달에 아끼면 최소 얼마까지 쓸 수 있을까3 12.29 07:10 42 0
와 근데 7시 넘어도 해 안뜨는게 찐 겨울 티남1 12.29 07:09 32 0
언제까지 한겨울이야????1 12.29 07:09 33 0
갈뮽인데 무슨 색이 더 잘 어울릴까~ 1 12.29 07:08 25 0
네일 제품 알리나 테무나 똑같겠지1 12.29 07:07 181 0
카톡 ui 디자인 누가 바꾸자고 했냐19 12.29 07:06 952 0
난 가끔 우리나라 만나이 독창적이고 좋다고 생각해1 12.29 07:04 400 0
상근아 3일 연속은 너무 한 거 아니야?5 12.29 07:03 376 0
7시가 왜이리 어두워…2 12.29 07:02 451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피티 타로 잘 맞아?3 12.29 07:02 333 0
롬앤은 소프트풀을 본품으로 출시해라...2 12.29 07:01 2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보러 가는데,, 트위드 에바야??8 12.29 07:00 279 0
젤네일 3주에 교체 빠른거야?3 12.29 07:00 4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