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애인만 필요한데 애인은 내가 별로 안 필요해보여


 
익인1
그 힘듦을 모든 사람들이 다 보는 곳에 전시해야하잖아
2일 전
글쓴이
엉? 내가 힘듦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는 말인데 뭔 인기 과시야?
2일 전
익인1
둥이 지금 힘들어??
2일 전
글쓴이
웅 난 그렇지
2일 전
익인1
둥아 나 쓰기차단 걸렸어서 이제야 댓글 달아,, 둥이는 어떻게든 연락하려고 노력을 한거였구나,, 말을 안 들은건 나고,, 진짜 미안해🙇‍♀️ 작년보다 올해가 더 힘들었을텐데 힘은 못 되어줄 망정 상처만 준거 같아서 미안해 둥아,, 나 사회초년생 때 많이 힘들었을 때 둥이 보면서 힘낸건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2일 전
글쓴이
무슨 소리야…?
2일 전
익인1
둥이는 내가 지금 힘들어 보여..? 난 어제 둥이 보고와서 행복한데?? 어제 마라탕 먹어서 위경련이 오긴 했지만 이건 내 자업자득이니까 내가 감당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둥아😂
2일 전
익인1
어제 둥이 보러 갔는데 무대에서 날라다니더라! 노래는 말모,, 진짜 멋있더라 둥아👍👍👍
2일 전
익인1
난 자러갈게 둥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76 12.21 16:04565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3791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5 12.21 09:5669513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00 12.21 17:4015394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873 0
남자들 이런 레이스브라 좋아해?9 12.19 22:24 69 0
이번주 시위 너무 절실하다1 12.19 22:24 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스킨쉽 진도가 아예 안 나가..11 12.19 22:24 330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해외 2주살기 갈수 있다 없다4 12.19 22:24 65 0
무스탕 걍 스파오 미쏘 이런데서 사도 ㄱㅊ음???1 12.19 22:24 58 0
내일 영화 소방관 친구랑 보려고 예매해놨는데3 12.19 22:23 171 0
한달 정도 쉬고 싶어서 회사 그만뒀다가 4개월째 백수야5 12.19 22:23 120 0
피씨방 야식 추천좀 1111222223333332 12.19 22:23 16 0
오타쿠 진짜 돈 많이 드는 취미였구나…2 12.19 22:23 34 0
환율 진짜 많이 올랐네 12.19 22:23 33 0
AI 발전한 김에 노래방기계에 AI선곡기능도 생겼음 좋겠다 12.19 22:23 12 0
굵은 히피펌은 디자인펌이야...? 12.19 22:23 12 0
아 데리버거 네개 먹고싶다1 12.19 22:23 11 0
초반에는 은따시키다가 갑자기 뒤늦게 아는척하고 집착하는이유가뭐지4 12.19 22:22 32 0
와 내 자취방 옆집 대화소리 정확하게 다 들려1 12.19 22:22 36 0
나 알바하다가 번따 당했는데 너무 짜증남ㄱㅋㄱㅋㄱㅋ16 12.19 22:22 919 0
직장 다니니까 기혼 여자 왜 뽑기 싫어하는지 이해가 되어버림... 12.19 22:22 133 0
자기 이상형이 딱 본인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어떻게 보여??7 12.19 22:22 84 0
카톡 1 계속 안읽으면 안사라져???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사라진다고 들었는데8 12.19 22:22 78 0
얼굴 티존 말할 때 턱도 해당 돼?4 12.19 22:2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