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귀 안에 볼록하게 났는데 조금만 만져도 아파 ㅠㅠ 
마데카솔 발라도 되나??


 
익인1
그거 진짜 손 안대고 3일만 가만히 냅두면 사라져
7일 전
글쓴이
그냥 놔둬야겠다ㅜㅠㅠㅜ
7일 전
익인2
시간이 약임 난 뭐 발라본적 없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9 0:59522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9 9:31269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19 14:0638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83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9 0
유럽 기념품중에 한국에서 살 수 있는거 뭐 없낭…4 12.20 04:32 158 0
배달 음식 없어지면 불편할 것 같아 다들?9 12.20 04:31 64 0
국물라면 팔도비빔면 짜파게티 선착순으로 한개만 골라주랑4 12.20 04:31 210 0
나 고딩때 어떤애가 스터디플래너 가방뒤져서 훔쳐봄7 12.20 04:30 81 0
다이소가면 나만이래?ㅋㅋㅋㅋㅋㅋ 12.20 04:30 74 0
아직 안 자는 칭구들!! 고구마 라떼 프차중에서 어디가 젤 맛있어 !?!?!?2 12.20 04:29 42 0
교사들 중에도 사회성 없는 사람 있어?5 12.20 04:28 162 0
너네가 만약 10억이 있다면 etf에 투자할래 아니면 예금적금 할래??9 12.20 04:27 205 0
인스타 공구 처음해봄17 12.20 04:27 770 0
교토 맛집 추천ㅈㅎㅁ 해줘1 12.20 04:26 28 1
이성 사랑방 하... 실한 크리스챤이면 혼전순결이려나...?52 12.20 04:24 9708 0
연하남 번따해서 디엠하고 있는데10 12.20 04:24 1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화하면서 잠드는거 못하는 둥이 있어??13 12.20 04:23 187 0
나는 왜케 덜렁거릴까 12.20 04:22 31 0
여익들아 남사친이 말도없이 자취방앞에8 12.20 04:21 90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들다고 나 버려놓고 여전히 힘들어하는게 어이없네 12.20 04:20 137 0
순대국밥 9000원 배달비 2500원 사치야??6 12.20 04:19 189 0
나이틀동안2시간자고 시험치러갔는데1 12.20 04:18 213 0
1년만에 만난 지인이2 12.20 04:18 154 0
계엄령 내린 이유1 12.20 04:1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