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침에 5분거리 걸어서 쟈철역 가서 쟈철타면 

늘 한두전거장만 가면 땀 날라함  

히터도 그리 안빵빵하고  밖에서도 되게 춥게있었는데도

왤케 땀이나지? 사람이 많아서...?

근데 또 퇴근길 지하철엔 아무 문제없다..? 



 
익인1
추운데있다가 따듯한데 들어와서 상대적으로 더 덥게 느껴지고 사람도 많고 환기가 잘 안되니까 더 온도가 따듯해지는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01 12.23 22:5533276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85 9:1924741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65 9:48157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21 12.23 20:3726452 2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7 0:318114 0
평생 22호인줄 알았는데 13호였네 1:31 16 0
손절 했는데 인스타 꼬박꼬박 보는건 뭐 하고 사는지 궁굼해서 그러는거야??1 1:31 22 0
공시 잘 아는 익들아! 경쟁률보단 커트라인이 중요한거지??7 1:31 36 0
학점미달이라 국장떨어졌어 ㅠㅠㅠㅠㅠㅠㅠ2 1:30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님이 지적장애2급이시라는데...결혼 어떻게 생각해? (길어ㅠ).. 32 1:30 226 0
초파리 한마리 있는데 빡친다ㅜ 1:30 9 0
쌍수 팁 주세요 …2 1:30 33 0
체해서 못자는중이애..3 1:30 14 0
예뻐지면 진짜 만나는 남자급 올라가? 15 1:30 47 0
이런 립 추천 좀...4 1:30 74 0
근데 태움은 도대체 왜 있는 거야?4 1:30 142 0
옷 한달에 다들 얼마나사 1:30 12 0
서대문역 근처에 급하게 옷 살 수 있는 곳 없어?? 1:30 10 0
놀이공원 안간지 8년됐는데 요즘 갑자기 가고 싶어지더라1 1:29 15 0
2.1학점으로 졸업한 지잡대생인데 뭐먹고살지...4 1:29 81 0
내 친구 카톡 안읽씹하고 단톡은 읽는데 1 1:29 55 0
주식 엔비 3.3퍼 손해보는 중인데2 1:29 263 0
피티 꾸준히 받는 익들 1:29 20 0
내 기준 수능판이 뭔가 제대로 고였다고 느낀 이유가21 1:29 6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죽고싶다.. 내일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지역 있을까❓❓ 25 1:28 4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