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진짜 그냥 하는 행동이 다 귀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다들 집에 책 몇 권 있어???5 01.08 01:56 100 0
전애인한테 연락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2 01.08 01:55 87 0
해산물 아예 못먹는 사람 있어..? 01.08 01:55 39 0
가지무침 등등 밥경찰 반찬 다 좋아하는데 이해 안되는거...1 01.08 01:55 42 0
이성 사랑방 자라는 환경이 무서운게 가차관이 부모님이랑 똑같더라1 01.08 01:55 111 0
이성 사랑방 연애 전에 내가 보는 1순위1 01.08 01:55 193 0
키 156/44~45kg 부츠컷 청바지 사이즈 뭐 살지 추천좀ㅠㅠ4 01.08 01:55 35 0
간호사 일 스트레스 받는 것 중에 하나가2 01.08 01:55 156 0
씨제이는 무슨 주7일 배송을 도입해서2 01.08 01:54 32 0
상사들 권위적이고 보수적이여서…. 퇴사하는데 01.08 01:54 27 0
릴스 추합전화 보다가 울어버림 ㅠㅠ 01.08 01:54 26 0
istp들아 너네 친구 없어도 ㄱㅊ음?15 01.08 01:54 304 0
당장 한푼도 없는데 알바하는 게 맞을까 3 01.08 01:54 86 0
오늘 밤새는 사람?!4 01.08 01:54 22 0
알바 이력서에 성격 장단점 쓰라는데 단점 꼭 써야 하는거임?4 01.08 01:53 53 0
내직업도 개꿀이지만...2 01.08 01:53 117 0
갑자기 새해가 되자마자 취향이 바뀔 수 있나 01.08 01:53 26 0
포타나 조아라에서 소설 연재하면 글쓰기 실력 늘까?6 01.08 01:53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은 누굴 만나도 회피형이 되는거야??? 32 01.08 01:53 199 0
약 부작용으로 살찌는 건 어떻게 찌는 거야?5 01.08 01:53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