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 ㄹㅇ 한 시간만에 풀려서 에어랩 고민 중인데 어때?


 
익인1
똑같이 풀림
5일 전
익인1
열주고 식히는거 공들이면 그래도 평소보다는 오래 유지되긴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48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812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0250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449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4 12.24 14:4032921 0
이 유튜버 블로그아는사람?ㅠㅠ 12.20 09:51 244 0
간호 어디가는게 나을까..?7 12.20 09:51 53 0
전라도 광주 라는 말이 왜 계속 논쟁일까 생각해봤는데66 12.20 09:51 786 0
응사 쓰레기랑 나정 왜헤어짐?2 12.20 09:50 126 0
일터에서 하나 알려주면 두개를 까먹는 사람 본 적 있어??6 12.20 09:50 25 0
나이 좀 있으면 전라도 광주라는 말이 익숙할순 있을 것 같아8 12.20 09:50 119 0
팀장때매 퇴사 오바?5 12.20 09:50 49 0
이성 사랑방 오늘 소개팅하는데 5 12.20 09:50 97 0
우체국 등기글 지웠네 12.20 09:49 75 0
청년기본소득 너무 좋다....44 12.20 09:49 2329 1
민증검사할때마다 학생아니시죠?이러면 동안이야?2 12.20 09:49 25 0
회사에 네일을 3달째 안지우는 사람이있어............60 12.20 09:49 2989 0
나 기차타러 왔는데 거기에 가챠 있길래 하나 뽑았는데 왜 가격 더 빠져나갔지3 12.20 09:49 33 0
번장 번개톡 안걸고 걍 결제해도 되지??2 12.20 09:48 39 0
이제 27살도 끝인데 모아놓은 돈 3500인데 4 12.20 09:48 216 0
스탠리 크림 컬러 남자한테 선물도 괜찮아? 1 12.20 09:47 20 0
네일 좀 길게한 익들와바ㅠ7 12.20 09:47 42 0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2 12.20 09:47 46 0
아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었나 인사발령.. 17 12.20 09:47 55 0
이성 사랑방/ 오늘부터 짝남 디톡스 한다 2 12.20 09:47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