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 ㄹㅇ 한 시간만에 풀려서 에어랩 고민 중인데 어때?


 
익인1
똑같이 풀림
2일 전
익인1
열주고 식히는거 공들이면 그래도 평소보다는 오래 유지되긴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70 12.21 16:0455406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289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2 12.21 09:5668173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94 12.21 17:4012936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613 0
아니 나 지금 피부 개좋아 12.19 23:27 23 0
입사한지 3개월인데 동료가 계속 이직 이야기만 해서 12.19 23:27 19 0
같이 일하는 사람 자꾸 교묘하게 거짓말 섞어서 본인 유리하게 말하는데1 12.19 23:27 31 0
주택청약 두 번 정도 빠지는 거 타격 있을까ㅜ4 12.19 23:27 19 0
진짜 유명한곳 가서 점한번 보고싶다 12.19 23:27 13 0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라2 12.19 23:27 60 0
눕기만 하면 코막히는거 개신기하지 않어? ㅋㅋㅋ38 12.19 23:27 592 1
관심있는 사람 스토리 좋아요 눌렀어 12.19 23:26 37 0
지금 걷기운동 다녀오는 거 위험해?7 12.19 23:26 25 0
죽고싶은데 왜 정말 죽으려고 구체화 시켜서 생각하면 눈물이날까1 12.19 23:26 26 0
하 독서실에서 난방을 맨날 25도 이상으로 트는 사람 있는데 어떡해야하지 12.19 23:26 19 0
친아빠가 돌아가시니까 일에 대한 의욕도 없어졌어1 12.19 23:26 29 0
배고픈데.. 진짜 피곤해서 뭘 못 해목겠다 12.19 23:26 13 0
졸업학점 3학점모자라면10 12.19 23:26 122 0
토욜 집회갈것 같은데 대중교통 or 차1 12.19 23:26 29 0
가슴 커서 어깨에 무리오더니3 12.19 23:25 77 0
나 내년 수능 이재명 공부법으로 간다1 12.19 23:25 43 0
살면서 경비행기 한번이상 타본사람 많아? 12.19 23:25 16 0
아이폰14프로 쓰는중인데 플립으로 갈아타고싶다... 12.19 23:25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오픈챗 하는건 그냥 포기하는게 낫겠지?4 12.19 23:2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