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8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네마녀의 날 전이라 걍 들어가볼까 하는디 ㄴㄴ야?


 
익인1
난 들어가고 싶으면 그냥 들어가.
쌀 때 들어간다는 사람도 있는데 난 비싸도 그냥 들어가.

4시간 전
글쓴이
믓지다 나도 할땐 해야되는디 ㅎ ㅏ 고민 고마워
4시간 전
익인2
경험상 네마녀의 날이라고 해도 무조건 떨어지는 것도 무조건 오르는 것도 아니라... 오늘 들어가보고 싶으면 다 말고 좀만 넣고 지켜봐바
4시간 전
글쓴이
반만 넣을까봐 고마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01 12.19 14:454151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1 12.19 11:025823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8 12.19 09:5037016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8 12.19 08:3038937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9 12.19 12:143185 0
왼쪽 종이리 막 답답한 느낌나고 그런데 12.19 22:43 10 0
넘 피곤하니까 택배도 뜯기 싫음 12.19 22:42 10 0
너네들은 직장동료들이랑 음식 나눠 먹는거 좋아해?4 12.19 22:42 20 0
번호판 선물 하려는데 골라주라ㅠㅠ1112224 12.19 22:42 24 0
올영 알바가 계산 느리면 어때5 12.19 22:42 25 0
정주행 응팔 대 응사4 12.19 22:42 1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런 말 하는 거 어필이야 뭐야? 8 12.19 22:42 139 0
메종키츠네 가디건 스테디야??????2 12.19 22:42 15 0
21세기에 나온 원탑 음식은 불닭인 듯 ㅋㅋㅋ 7 12.19 22:42 15 0
부모님이 대학 멀리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는 게 맞아?10 12.19 22:42 28 0
우왕 갑자기 한국가고 싶어졌어 ㅋㅋㅋㅋㅋㅋ1 12.19 22:42 23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생각해야겠다 2 12.19 22:42 68 0
배농산급탕? 이거 트립라인? 하고 같이 먹어야 해? 12.19 22:41 7 0
너는 진짜 왜 남자친구 없어? <- 이소리 다 듣는거야?10 12.19 22:41 96 0
이성적인 관심이 아니라는 말이 관심표현이야...?2 12.19 22:41 19 0
덕질 들켰을때 다들 어떻게 반응하니 10 12.19 22:41 51 0
손톱 패인적 있는 사람 ㅜㅜㅜㅜ?11 12.19 22:40 170 0
순서 표현할때5 12.19 22:4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연인이9 12.19 22:40 189 0
지하철 옆사람 그냥 대놓고 나한테 기대서 자는데?6 12.19 22:40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