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100원 구매 이벤트로
지금까지 총 2,140,299명이 혜택 받았어요.

https://toss.me/_m/VKOBUl8?c=5REdN1




 
익인2
익잡에서 하면 규칙위반이야 토스 글은 https://instiz.net/name/61418857 여기로 가서 해
5시간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33 12.19 14:454502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9 12.19 11:0262201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12 12.19 09:503973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2560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2 12.19 12:143594 0
편의점 밤 (야간x) vs 빠바 마감 12.19 22:51 11 0
나 카타ㄹ 항공 어때보여? 2 12.19 22:51 76 0
갤탭에도 카톡 깐 익들아9 12.19 22:50 25 0
배가 뭔가 아리듯이? 아파..2 12.19 22:50 22 0
남중 담임교사익들 있엉?2 12.19 22:50 22 0
요즘 피곤해서 회사 다녀오면 잠드는데 나같은 사람 있어?8 12.19 22:50 63 0
이성 사랑방 애인 몸살 났다는데 뭐 해줘야 하지..? 8 12.19 22:50 54 0
면접 망해서 자꾸 생각나.. 12.19 22:50 12 0
과생활아예안하는애가 학회장이랑 사귀면15 12.19 22:49 496 0
학교에 mz샘 있는데 오늘 우와.. 한 점7 12.19 22:49 42 0
썸남 전화 기다리는 내가 너무싫다...ㅠ 12.19 22:49 13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보기에 귀여운 남자는 어케 생긴거야2 12.19 22:49 70 0
너네 본가 광주면 전남대갈래 경북대갈래64 12.19 22:49 877 0
난 모두가 사회생활 힘들고 가면쓴다 이런말 안좋아함18 12.19 22:49 561 0
뭐지 자라방금주문했는데 28일날온대1 12.19 22:49 9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 내용 그냥 읽씹해도 괜찮지?? 4 12.19 22:49 56 0
무휴학 재수 에바야?4 12.19 22:49 14 0
개어려운 과목 강사 바꾸니 12.19 22:49 7 0
홍준표도 ㄹㅇ 맛탱이 간듯 12.19 22:49 16 0
친구 애인 나 일케 돈쓰면 100뚝딱이네 12.19 22:4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