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2개있었는데 곧 만기라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740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279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55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95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06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크리스마스때 조그만한거 주려는데 추천해주라 ㄱㄱ센스익들아6 12.20 10:41 138 0
종강함 푸할할 12.20 10:40 20 0
내가 가는 미용실 겁나 싸가지 없는데 맨날 거기만 가는 이유 1 12.20 10:40 101 0
전남친한테 괜히전화했다.. 12.20 10:40 27 0
내일 광화문 갈 익들 있어?3 12.20 10:40 109 0
감기 안나아서 병원 가는 중인데 12.20 10:40 20 0
대학생 미팅 나갈 때 패딩 괜찮아?!! 12.20 10:40 14 0
오늘 코트 입기엔 추울까?1 12.20 10:40 95 0
초록글 경쟁 빡센듯 ㄷㄷ 12.20 10:39 69 0
지방에 대형카페 차리면 장사 잘 될까9 12.20 10:39 116 0
블랙 염색한 얼마나 지나야 탈색할 수 있어,? 12.20 10:39 10 0
나 일하는곳에 나보다 어린애들 두명 있는데 12.20 10:39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테 핸드크림 줘도 안쓰지?20 12.20 10:39 4353 0
3명 중에 한 명 빼고 밥먹으러가면 안되겠지? 12.20 10:39 13 0
20대 중반 둥이들아 30시간 밤새기 가능...?5 12.20 10:38 66 0
태하는 진짜 대단한 아기구나 ㅜㅜ 12.20 10:38 71 0
뚱뚱한데 많이못먹는사람도잇음5 12.20 10:38 117 0
요즘 컴활 자격증 없는 사람 없지?2 12.20 10:38 178 0
탈북민 돕던 한국인선교사가 북한에끌려간지 십년됐는데2 12.20 10:38 129 0
롤 전적 검색해서 들어갔는데 바로 갱신되는거 아니면 누가 들어가도 모르.. 12.20 10:3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