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회사셍활에 필요한거..


 
익인1
딱히 없음.. 겨울슬리퍼?
2일 전
익인1
립밤, 핸드크림, 다이어리,
2일 전
익인2
올리브영이나 배민 기프티콘..
2일 전
익인3
발난로.. 내 자리가 갸추워서 해보는 말^^..
2일 전
익인4
핸드크림
겨울에 꼭 필요한데 내돈으로 사긴 아까움

2일 전
익인4
칫솔 치약도 은근 꿀
2일 전
익인5
커피 기프티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02 3:4127818 6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47 12.21 17:4028474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96 12.21 18:1841996 0
타로 봐줄게146 12.21 23:277765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87 0:365807 0
죽으면 다 편할거 같은데3 12.19 23:55 142 0
학과 다닐때 필기하던거 발견함ㅋㅋㅋㅋㅋ13 12.19 23:55 530 0
유럽 여행 영어 아예 못해도 가능?1 12.19 23:55 38 0
어떡하지 연말만 되면 우울해져... 어릴땐 연말이 젤 좋았는데ㅠㅠ 12.19 23:54 28 0
배고픈데 떡볶이 사 먹는다 만다5 12.19 23:54 22 0
웹소설 어디서 읽는거야??1 12.19 23:54 21 0
이성 사랑방 모솔탈출하고8 12.19 23:54 165 0
토스 환전 공항수령 잘 아는 익들있어? 1 12.19 23:54 47 0
집이 너무 추워서 못 자겠어ㅠㅠㅠ ㄹㅇ 덜덜 떨려...16 12.19 23:54 508 0
이성 사랑방 애인 삼촌이랑 저녁 먹는다는데 6시부터 연락안돼4 12.19 23:54 83 0
나 목 많이 부었어? 봐주라ㅜㅜㅠ(ㅎㅇㅈㅇ) 5 12.19 23:53 73 0
생리 전에 원래 냉 나오나?4 12.19 23:53 31 0
실용음악과 은근 주변에 없을것 같은데 있더라3 12.19 23:53 26 0
포케올데이 뭐가 맛있어??2 12.19 23:53 43 0
직장익들아 너네 점심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먹어..???2 12.19 23:53 27 0
엄마 친구 너무 짜증나ㅠㅜ2 12.19 23:53 29 0
z세대는 다크템플러라고 하면 무슨 용례로 쓰는지 알까 12.19 23:53 11 0
발톱 나만 두꺼워? 무좀인가..?2 12.19 23:52 20 0
건성 익들은 화장 전에 세수 안해??2 12.19 23:52 73 0
이성 사랑방 여자)못잊는 전애인은 어떤 사람이었어2 12.19 23:52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