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내가 얼마전에 큰 상자 3개 싰는데
2개를 아래 1층에 버렸다가
며칠뒤에 보니까 우리집 1층 안에 누가 갖다뒀던데
다시 가져와서 써도 되겟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02 3:4127818 6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47 12.21 17:4028474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96 12.21 18:1841996 0
타로 봐줄게146 12.21 23:277765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87 0:365807 0
입사한지 3개월인데 동료가 계속 이직 이야기만 해서 12.19 23:27 19 0
같이 일하는 사람 자꾸 교묘하게 거짓말 섞어서 본인 유리하게 말하는데1 12.19 23:27 31 0
주택청약 두 번 정도 빠지는 거 타격 있을까ㅜ4 12.19 23:27 19 0
진짜 유명한곳 가서 점한번 보고싶다 12.19 23:27 13 0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라2 12.19 23:27 60 0
눕기만 하면 코막히는거 개신기하지 않어? ㅋㅋㅋ38 12.19 23:27 592 1
관심있는 사람 스토리 좋아요 눌렀어 12.19 23:26 37 0
지금 걷기운동 다녀오는 거 위험해?7 12.19 23:26 25 0
죽고싶은데 왜 정말 죽으려고 구체화 시켜서 생각하면 눈물이날까1 12.19 23:26 27 0
하 독서실에서 난방을 맨날 25도 이상으로 트는 사람 있는데 어떡해야하지 12.19 23:26 20 0
친아빠가 돌아가시니까 일에 대한 의욕도 없어졌어1 12.19 23:26 29 0
배고픈데.. 진짜 피곤해서 뭘 못 해목겠다 12.19 23:26 13 0
졸업학점 3학점모자라면10 12.19 23:26 123 0
토욜 집회갈것 같은데 대중교통 or 차1 12.19 23:26 29 0
가슴 커서 어깨에 무리오더니3 12.19 23:25 77 0
나 내년 수능 이재명 공부법으로 간다1 12.19 23:25 43 0
살면서 경비행기 한번이상 타본사람 많아? 12.19 23:25 16 0
아이폰14프로 쓰는중인데 플립으로 갈아타고싶다... 12.19 23:25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오픈챗 하는건 그냥 포기하는게 낫겠지?4 12.19 23:25 94 0
그냥 거울로 볼땐 비대칭 모르겠는데 거울두개로 내 얼굴 보는법? 그걸로 보면 비대칭.. 12.19 23:2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