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맛의 기준은 있거든? 근데 뭐 간이 안맞아도 간이 안됐네... 이러면서 먹고 좀 타도 좀 탔네... 이러면서 먹거든

그리고 친구가 음식점을 가서도 뭐 매번 미슐랭을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체인점 평범한 음식점 간건데 음... 그냥 무난? 다시 안 올듯? 이러고 맛 없는 집도 아닌데 먹는 내내 쨉실하게 굴어서 같이 먹을 때 피곤함...ㅋㅋㅋ 그래서 내가 가자고 한 가게 안 맞을까봐 여기 가자고 못하겠고 그냥 얘 가자는데 가줌

난 진짜 위생이 더럽고 바싹 타버리고 맛없고 그런거 아니면 같이 먹는 사람 기분도 있으니까 맛있게 먹는데 이게 내가 입맛이 너무 둔한건가



 
익인1
ㅋㅋㅋㅋ쓰니 같은 사람이랑 밥 먹으면 개조음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네
오~ 맛있는데~ (우적우적)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90 12.19 14:455061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2 12.19 11:0268662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82 12.19 08:3048237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0 12.19 09:5043832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2 12.19 12:144392 0
우울증인걸 방패삼지마1 12.19 22:14 151 0
이성 사랑방/ 내 자신이 젤 싫어질때4 12.19 22:14 125 0
이거 건조해서 이러는 거야?(혐오주의) 3 12.19 22:13 98 0
면바지 입고 앉을때 가랑이부분 끼먼 반품하는게 낫지?1 12.19 22:13 16 0
오늘 삐루빼로 영상보고 엄청 울었음32 12.19 22:13 1289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민상담 해줄게(평소 남자들이랑 의견 더 비슷함)5 12.19 22:13 85 0
익들아 날치주먹밥 냉동 시키면 노맛이려나...? 12.19 22:13 14 0
이제 한국 강간당해도 가해자 무죄야...? 4 12.19 22:13 54 0
편의점에서 젤 맛있는 초콜렛 모얌2 12.19 22:13 18 0
애들아 내일만 버티면 주말💙 다음주 다다음주 주 4일💛1 12.19 22:12 11 0
토욜에 광화문에서 시위하지?? 12.19 22:12 14 1
화장연습중 ㅋㅋㅋㅋㅋㅋ7 12.19 22:12 23 0
검스스타킹 신으먼 좀 다리 얇아보일까..? 8 12.19 22:12 24 0
이성 사랑방 이터널 선샤인 보고 왔더니 12.19 22:12 55 0
너네 4천만원이 전재산이면11 12.19 22:12 462 0
연말정산 소득 몇퍼정도 써야 돌려받을까?? 12.19 22:12 16 0
지갑샀는데 너무 올드해보여?? 🥹33 12.19 22:12 652 0
직장이나 집이나 무기력해...인간관계단절상태5 12.19 22:11 29 0
고양이 잘알들 들어와줘...😻😻😻😻😻😻12 12.19 22:11 22 0
아이폰 13프로 중고 50만원 가격 어때?????? 12.19 22:1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