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105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9 12.23 16:4745885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5 12.23 10:2777075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8 12.23 10:103665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639 0
아파트 계단에 응가를 쌌는데 ㄷ70 12.19 22:43 1040 0
왼쪽 종이리 막 답답한 느낌나고 그런데 12.19 22:43 13 0
넘 피곤하니까 택배도 뜯기 싫음 12.19 22:42 17 0
너네들은 직장동료들이랑 음식 나눠 먹는거 좋아해?4 12.19 22:42 24 0
번호판 선물 하려는데 골라주라ㅠㅠ1112224 12.19 22:42 32 0
올영 알바가 계산 느리면 어때5 12.19 22:42 47 0
정주행 응팔 대 응사4 12.19 22:42 22 0
메종키츠네 가디건 스테디야??????2 12.19 22:42 27 0
21세기에 나온 원탑 음식은 불닭인 듯 ㅋㅋㅋ 7 12.19 22:42 21 0
부모님이 대학 멀리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는 게 맞아?10 12.19 22:42 43 0
우왕 갑자기 한국가고 싶어졌어 ㅋㅋㅋㅋㅋㅋ1 12.19 22:42 61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생각해야겠다 2 12.19 22:42 78 0
배농산급탕? 이거 트립라인? 하고 같이 먹어야 해? 12.19 22:41 11 0
너는 진짜 왜 남자친구 없어? <- 이소리 다 듣는거야?10 12.19 22:41 117 0
이성적인 관심이 아니라는 말이 관심표현이야...?2 12.19 22:41 31 0
덕질 들켰을때 다들 어떻게 반응하니 10 12.19 22:41 83 0
손톱 패인적 있는 사람 ㅜㅜㅜㅜ?11 12.19 22:40 203 0
순서 표현할때5 12.19 22:40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연인이9 12.19 22:40 301 0
지하철 옆사람 그냥 대놓고 나한테 기대서 자는데?6 12.19 22:40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