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걍 진짜 역대급 답답한 사람들 전부 인프피였음 ㅜㅜ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야 


 
익인1
글쿤
9일 전
익인2
인프피 별명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옛날 쥬니어네이버인지 야후꾸러기 게임 중에5 12.20 16:16 155 0
이거 두 개 같은 옷 같아?!3 12.20 16:16 95 0
와 요즘 화장하면 티존이랑 미간 코쪽에 각질부각 미쳤음 징그러움3 12.20 16:16 118 0
탑코트 바른 거 알콜스왑으로 닦여? 12.20 16:15 11 0
흑백요리사요리vs백종원요리 12.20 16:15 65 0
직잭 빠른출발 안지켜?? 12.20 16:15 30 0
알바 면접볼때 마스크 에바지?2 12.20 16:15 49 0
중국 청도 국내여행보다 싸다3 12.20 16:15 104 0
앞머리 없는 익들아 걍 계속 길러 아님 레이어드로 잘라? 12.20 16:15 24 0
아동보육이랑 보건행정과 둘 중에 고민된다1 12.20 16:15 21 0
지사제 효고ㅓ 언제부터 도는겨 ㅠㅠ2 12.20 16:15 30 0
카페알바 왜 여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궁금...5 12.20 16:15 49 0
쓸없선 추천 해줄사람1 12.20 16:15 22 0
친구 약속 거절 우째함4 12.20 16:15 33 0
카페모카 맛있는 프차 추천해줘1 12.20 16:14 30 0
직원분이 왜 이 말 했을까?5 12.20 16:14 100 0
미스트 쓰는 익들 뭐 써???2 12.20 16:14 20 0
오빠형동생중에 군대 가거나 갔다온 사람 있는 익?12 12.20 16:14 48 0
짝사랑 잊는 방법 좀…ㅠ 1 12.20 16:14 50 0
펌 안하고 레이어드컷만 하는 건 비추천해??4 12.20 16:14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