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힘들고 적응도 못하갯고.. 근데 같이 일하는 분들이 자꾸 스스로 할일을 계속 찾아서 하라고해서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모르겟음.. 내가 햇던 알바들이랑 결이 안맞아.. 약간 여긴 스스로 해나가랴댐 주문 이런거 없어.. 모든걸 다 자기가 결정해야됨나랑 진짜 안맞는 일인거같아서.. ㅜ 그만둘까…? 7일나갓는데 에반가… 3주정도 나간 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