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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13 12.19 09:504096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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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안암캠퍼스 맞지?4 12.19 23:18 50 0
나 좀 음침한 취미있음33 12.19 23:17 864 0
하 사람 싫어하면 안 되는데 자꾸4 12.19 23:17 43 0
이성 사랑방 그닥 그렇게 안좋아하는데 2년 만날수있어?7 12.19 23:17 102 0
공무원익들아.........이제 조퇴 못쓰는건아니지 12.19 23:17 34 0
요즘에 인티 글 이상하게 쓰는 익인이들이 참 많네..1 12.19 23:16 40 0
드로잉 과연 크리스마스 전에 끝낼 수 있을것인가 뚜둔5 12.19 23:16 41 0
직장인익들 이성인 동료끼리 이런 거 어떻게 보여??37 12.19 23:16 5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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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유튜버 중에 진짜 잘 맞는거 ㅊㅊ 해주라3 12.19 23:15 27 0
"키 185 + 연예인급 잘생김" 이것만 해도 상위 몇%야?9 12.19 23:15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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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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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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