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제곧내...그냥 몸에 힘이 풀리고 심장은 엄청 빨리뛰어...왜이러냐


 
익인1
한의원 다시 가봐
4일 전
글쓴이
막 감당 못할정도는 아니라...좀 있어볼까 싶어
4일 전
익인2
아니 먹지마 나 부정맥으로 심장내과다니는데 나 한약 먹는거 안알려줬는데 갖다기 한약먹지말랫음
뭐 당연히 원인이 한약때뭉이 아닐수도있는데 그래도 의사쌤말 생각이나서..

4일 전
글쓴이
종이컵 한 컵으로 주신 거 외에는 없었어!
4일 전
익인2
아 그래? 아닐 수도있어 근데 그냥 생각나서 한벙 말해봤오…나도 그래서 주문해놓은 한약 안먹고잇거둔
4일 전
글쓴이
웅 생각해줘서 고마워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4876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04 12.23 16:4751562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8 12.23 22:558576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1 12.23 15:1221765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8 12.23 21:267375 0
근데 남자중에 외로움 안타는 성격이 존재해??7 1:56 47 0
요즘 피부 뒤집어지는 시기니6 1:55 147 0
잘생긴 사람이랑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해??? 8 1:55 163 0
이성 사랑방 애인 약속 나가면 몇 시간에 한 번씩 연락해? 2 1:55 43 0
인포 뉴욕 지하철 어쩌구 글 보지마?13 1:55 886 0
뉴욕지하철 불난거 안도와주는거 보니까 미국치안 엉망이네 싶다 1:54 71 0
40 나 심심할때마다 챗 gpt 한테 평소에 궁금한거 다 물어봄ㅋㅋㅋㅋ.. 2 1:54 154 0
부모님 가게 일주일에 2번만 나가는거 너무한걸까 5 1:54 14 0
아 ... 술 먹고 진상부렷어 위로 좀 1:54 15 0
얘들아 임테기 두 줄 같아...???? 아니지??23 1:54 394 0
여친한테 클스 선물 뭐 줄까???2 1:54 24 0
뉴욕 지하철 방화 의문점...14 1:54 1455 0
친구랑 손절 고민하다가 그냥 대화해서 풀었는데 넘 다행이다4 1:53 29 0
아빠가 엄마한테 무식하다고 욕하는거 슬퍼 7 1:53 83 0
이성 사랑방 여기 혹시 교회 다니는 여익들 있어? 1:53 50 0
이거 피부 괜찮은거야? 도와줘ㅠㅠ 1:53 16 0
동결건조 수수깡젤리 맛있당 1:53 10 0
술 먹으면 왜 딸꾹질하는 거야? 1:52 16 0
혈액형 유행때도 그랬지만 엠비티아이 연애고민 상담은..4 1:52 35 0
여행왔는데 잠이 안와 6 1:52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