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2 12.30 11:32115921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9334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0 12.30 11:163302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99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4 12.30 18:4617985 2
생리가 예정일보다 5일이나 빨리 시작함 12.29 08:43 17 0
환율이 계속 올라가는데 5 12.29 08:42 721 0
헌터헌터 개미편 레전드래서 보고 싶은데4 12.29 08:41 28 0
아 친구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기차도 놓치고 계속 잠1 12.29 08:41 592 0
우리나라가 유독 꼰대문화가 심한이유? 가 뭘까3 12.29 08:40 217 0
공부잘하게 생겼다가 못생겼다는 거였구나27 12.29 08:40 1184 0
답정너들 개싫음2 12.29 08:38 61 0
고양이집사님들 도와주세요 12.29 08:38 48 0
요즘은 다섯명이 모이면 한명이 ㅂ이 아니라 12.29 08:34 288 0
이성 사랑방 94년생 남익들있어?4 12.29 08:33 205 0
오늘 무스탕 입을까말까2 12.29 08:31 135 0
버스 자리 많은데 굳이 옆에 앉길래 자리 옮겼거든2 12.29 08:30 716 0
역대급 가위눌림 썰 있어?2 12.29 08:28 64 0
아빠가 나 극단적인 시도한 곳에서 짐 가져오래24 12.29 08:28 1563 0
선관위도 개피곤하겠다1 12.29 08:27 33 0
황당 나 카모바지 입었는데 번따당함 15 12.29 08:27 893 0
이성 사랑방/기타 하루에 갑자기 좋아요 폭탄하는 남자 심리 뭘까?15 12.29 08:26 100 0
붉은색 여드름 흉터는 자외선차단제 잘 바루고21 12.29 08:26 820 0
물 잘안먹으면 똥 잘안나오나?1 12.29 08:26 108 0
전애인이 직장 상사임 12.29 08:26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