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96 12.22 17:2439684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70 12.22 09:5561375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답답해 107 12.22 10:2048660 0
이성 사랑방연인끼리 국밥집 이런데 가?55 12.22 13:1229164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47 12.22 21:0917465 0
전애인한테 크리스마스날 보자고 함3 12.19 21:19 106 0
ㅋㅋㅋ초록글T커플 보고 우리커플 카톡 봤는데40 7 12.19 21:19 258 0
아빠가 너같은 년은 아무한테도 사랑 못 받을 거래 나 그래서 차였나싶어16 12.19 21:18 135 0
역시 남자들도 사랑받고 화목하게 자란 여자 좋아하는구나 2 12.19 21:17 217 0
헤어지고 나니까 전애인이 성인 adhd였던거 같아 3 12.19 21:17 82 0
애인이 길 가다가 몸매 좋은 사람3 12.19 21:16 124 0
헤어지기 직전까지 싸우고 풀었는데 2 12.19 21:16 61 0
썸도아닌데1 12.19 21:15 120 0
연애중 다들 애인이 동아리하는사람 있어?? 12.19 21:15 38 0
Chatgpt한테 연애상담 받아 본 익들 있어?2 12.19 21:14 84 0
이별 아..아프니까 좀 서럽긴하다2 12.19 21:10 98 0
학벌 좋은데 직업 안좋은 사람vs학벌 안좋은데 직업 좋은 사람 누가 더 좋아?9 12.19 21:09 131 0
하 돈없는애랑 연애하니까 정확히 세달만에 맘식누7 12.19 21:08 281 0
철컹철컹 직진 열차 지나갑니다 2 12.19 21:04 104 0
헤어졌는데 좋아하는 연예인 인스타 조아요2 12.19 21:02 58 0
짝남이 연락하는 텀 너무 길어서 똑같이 길게 했더니 읽씹당했네14 12.19 21:02 295 0
관심있던 직장 동료한테 좀 다가갔는데8 12.19 21:01 312 0
둥들아 너네도 뒤늦게 좋아한적있어?6 12.19 20:58 201 0
아플때 하는 행동이나 말이 엄청 크네 3 12.19 20:55 75 0
결혼 결정사에서 일했었음 질문 받음 18 12.19 20:55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