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참 루게릭병이 무섭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1 12.23 16:4754738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3 12.23 22:5512236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6 12.23 22:291261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8 12.23 15:1226140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0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오래한 익들아 다들 머하고 노니 제발……!!!!! 2 12.23 23:18 112 0
메이크업전에 재생크림 바르는 익 있음?? 12.23 23:18 14 0
아진짜 서울 살고 싶다~ 12.23 23:18 14 0
다들 케이크 먹을때 케이크만 먹어??5 12.23 23:18 35 0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너무아파 살려쥬라 12.23 23:18 9 0
뚜쥬 이케이크맛있다16 12.23 23:18 679 0
여자 20후반이면 보통 얼마 갖고 있나…?9 12.23 23:18 38 0
썸남이랑 있으면 손 너무너무 잡고 싶다2 12.23 23:17 80 0
난 거의 매일 냉이 나오는데 병원 가봐야할까? 12.23 23:17 12 0
잇팁들아 ㅠ잇팁이 호감표시 했는데, 우리가 아직 안 친하다고 생각했거든.. 나를 좋..1 12.23 23:17 39 0
이성 사랑방/기타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이성이 톡하면 무슨 생각들어?13 12.23 23:17 128 0
바질은 어떤 맛이야?2 12.23 23:17 11 0
나랑 잘될 인연은 언제쯤일까 12.23 23:17 12 0
이거 여드름이야?4 12.23 23:17 31 0
왜이렇게 살고싶지가 않지 12.23 23:17 15 0
우리집 햄스터 개빡친것 같지(쥐사진있음) 3 12.23 23:17 93 0
전남친한테 연락왔는데 그냥 외로워서 찔러본 거 같지 2 12.23 23:17 19 0
옵챗 여자들끼리 취미하는것도 비추야?2 12.23 23:17 12 0
닭발 vs 마라샹궈1 12.23 23:17 9 0
요즘은 뭐 영문과, 노문과, 독문과 이런 학과 노쓸모아님?4 12.23 23:1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