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원 팬들이 약간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26 12.24 18:0114179 0
T1 제목부터 개웃김ㅋㅋㅋㅋ 도란 아바타 소개팅18 12.24 17:023439 0
T1 온세티 페냥이 불량일까...? 16 12:383045 0
T1 헤헤 우리집 곰돌이도 봐줘 쑥드라ʕっ•ᴥ•ʔっ9 12.24 21:204101 0
T1 뚜쥬케이크 장식 도준이 닮지 않았어..??10 12.24 22:451370 0
입덕계기라는게 진짜 별 입덕계기가있더랔ㅋㅋ26 12.19 23:23 1679 0
그럼 23입덕 동기들아 니네 분석없이 겜 잘 보냐2 12.19 23:20 113 0
입덕시기조사하는게 좋은이유2 12.19 23:17 121 0
쑥들의 입덕년도는? 48 12.19 23:04 2580 5
멤버십 서베이 있는지도 몰랐다 🫠티원존 1 12.19 22:59 79 0
난 구마유시 물병입덕임8 12.19 22:57 148 0
하온부 금방 롤체했네2 12.19 22:54 105 0
다들 1년 덕질 비용 어느정도로 잡아? 15 12.19 22:52 155 0
나 명전패스 깨고 받은 신화정수 아직 있는데 12.19 22:43 42 0
응원봉 다시 팔아주거나 뉴버전 내주라 티원아3 12.19 22:35 90 0
도오페구케 방송보고싶다모1 12.19 22:34 65 0
올해 덕질하면서 기분좋았던 순간 뭐있어?8 12.19 22:34 112 0
쑥들아 이번 아케인 패스가 신화정수 막차인 거 알지? 3 12.19 22:34 83 0
탑쭈니 아크샨이 어떤 느낌의픽이야?8 12.19 22:30 160 0
란도에 왜이리 과몰입되는지 몰겄어3 12.19 22:25 195 0
곧 최모닝 생일임3 12.19 22:21 112 0
혹시 하이디라오 한번도 안가본 쑥있나15 12.19 22:13 410 0
23월즈 뉴비는 진짜 영원한 뉴비일듯11 12.19 22:12 786 0
여기 혹시 올드쑥들 있냐 12 12.19 22:07 260 0
월즈때 민석이 많이 울었구나4 12.19 22:06 4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1
일상
이슈
연예